나무위키를 보니, 시애틀이 미국에서 좌파가 가장 강한 도시였네.
일공의 근거지인 일본의 교토와 비슷한 것인가?
'조선의 모스크바' 대구는 그 싹이 완전히 없어졌는데, '미국의 모스크바'는 아직 굳건히 남아있는 것이 정말 신기하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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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시애틀 항목
시애틀은 샌프란시스코, 버클리와 함께 정치적으로 극좌파 도시이기도 하다. 사회주의 성향이 강하던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이 많이 이주한 지역이기에 20세기 초반에 미국 공산주의의 집결지라고도 불리기도 했었다고. 루즈벨트 정권의 어느 장관은 '미국은 47개의 주와 워싱턴 소비에트 주로 이루어져있다' 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실제로 제2차 세계대전 와중에 워싱턴에서 공산당 출신 미국 연방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기도 했으며 이러한 좌파적 성향은 아직도 시애틀에 많이 남아있다. 그래서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시애틀에서 많이 산다. 대표적인 예로서 옛날 좌파운동의 중심이었던 프레몬트 지역에는 블라디미르 레닌의 동상이 있다.
또한 게이, 레즈비언들에게도 매우 우호적인 도시로서 동성애자에 얼마나 관대하냐면 시애틀 시장이었던 에드 머레이는 민주당 내의 진보파로 동성애자이다. 또 진보 성향의 풀뿌리 단체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심심찮게 사회주의 계열 전단지가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전봇대에 붙여진 체 게바라의 사진과 사회주의 단체의 활동을 보고 있자면 여기가 정말 자본주의의 본산인 미국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이렇게 진보 성향이 강해서 그런지, 2012년 11월 6일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찬반 투표에서 "대마초의 오락적 목적에서의 재배, 판매, 소유"와 동성 결혼을 합법화시켰다. 정확히는 시애틀이 속한 워싱턴 주에서 통과된 것.
또 미국에서 거의 100년만에 사회주의 성향 후보가 시 의원으로 당선된 것도 시애틀. 2013년에는 시애틀 시장으로 커밍아웃 동성애자 에드 머리가 당선되었다. 이런 사람들의 활약에 힘입어 2014년 들어선, 최저임금을 15불가량으로 올렸다. 이런 지역 문화속에서 워싱턴 주에서 창립해 세계적 기업이 된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스타벅스, 아마존을 제외하고 코스트코 등의 기업문화도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과 같은 성소수자를 지지하며 반-차별 캠페인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중. 반대 급부로 미국 보수 기독교 복음주의자들의 태클도 많은 편이다.
일공의 근거지인 일본의 교토와 비슷한 것인가?
'조선의 모스크바' 대구는 그 싹이 완전히 없어졌는데, '미국의 모스크바'는 아직 굳건히 남아있는 것이 정말 신기하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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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시애틀 항목
시애틀은 샌프란시스코, 버클리와 함께 정치적으로 극좌파 도시이기도 하다. 사회주의 성향이 강하던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이 많이 이주한 지역이기에 20세기 초반에 미국 공산주의의 집결지라고도 불리기도 했었다고. 루즈벨트 정권의 어느 장관은 '미국은 47개의 주와 워싱턴 소비에트 주로 이루어져있다' 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실제로 제2차 세계대전 와중에 워싱턴에서 공산당 출신 미국 연방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기도 했으며 이러한 좌파적 성향은 아직도 시애틀에 많이 남아있다. 그래서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시애틀에서 많이 산다. 대표적인 예로서 옛날 좌파운동의 중심이었던 프레몬트 지역에는 블라디미르 레닌의 동상이 있다.
또한 게이, 레즈비언들에게도 매우 우호적인 도시로서 동성애자에 얼마나 관대하냐면 시애틀 시장이었던 에드 머레이는 민주당 내의 진보파로 동성애자이다. 또 진보 성향의 풀뿌리 단체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심심찮게 사회주의 계열 전단지가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전봇대에 붙여진 체 게바라의 사진과 사회주의 단체의 활동을 보고 있자면 여기가 정말 자본주의의 본산인 미국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이렇게 진보 성향이 강해서 그런지, 2012년 11월 6일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찬반 투표에서 "대마초의 오락적 목적에서의 재배, 판매, 소유"와 동성 결혼을 합법화시켰다. 정확히는 시애틀이 속한 워싱턴 주에서 통과된 것.
또 미국에서 거의 100년만에 사회주의 성향 후보가 시 의원으로 당선된 것도 시애틀. 2013년에는 시애틀 시장으로 커밍아웃 동성애자 에드 머리가 당선되었다. 이런 사람들의 활약에 힘입어 2014년 들어선, 최저임금을 15불가량으로 올렸다. 이런 지역 문화속에서 워싱턴 주에서 창립해 세계적 기업이 된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스타벅스, 아마존을 제외하고 코스트코 등의 기업문화도 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과 같은 성소수자를 지지하며 반-차별 캠페인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중. 반대 급부로 미국 보수 기독교 복음주의자들의 태클도 많은 편이다.
시애틀 반세계화 시위 때도 그렇고 ㄹㅇ 미국 좌파의 성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