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정부 정책으로 대기업 생산기지, 공기업 지방에 대부분 내려보냈고 남은건 중소기업이랑 IT 기업밖에 없음
연봉도 가장 적은 직종에 근무하면서 부동산 가격이 가장 높고 빠르게 오르는 지역에 산다?
지금 당장 5년, 10년은 먹고 살만해도 그 후로 서울에 살다간 빈민이 되기 십상임

게다가 지역할당제, 지방 균형 발전 비율을 앞으로 계속 늘릴테니 이제는 더 이상 대학이던 직장이던 서울로 가려고 아둥바둥할 필요가 없는 시대임.
2010년이면 수도권 집중화가 문제인게 맞지만, 지금 와서 그런 말을 하면 정보가 존나 느린거야
적어도 현재 정치권이 지방의 이익에 무심하다는건 한참 틀린 말이지

지금 지방이던 서울이던 경제가 작살나고 살기 힘든건 우리나라 기업 경쟁력이 중국에 치이고 일본 대만에 밀려서 전체 파이가 작아졌기 때문임.

게다가 지역인재, 지방할당제로 sky 미만은 인서울 가느니 지방대 가는게 취업에서 유리하고, 전문대 가느니 차라리 고졸인게 나음. 심지어 sky도 문과면 중소기업으로 들어감

이제 더 이상 노오력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야. 아둥바둥 공부해봐야 남는게 없는 시대가 왔어. 진짜 모두가 평등해졌지

가뜩이나 기업의 경쟁력은 딸리는데, 한국의 유일한 생산 자원인 인력의 질이 떨어지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음?


물론 여기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시장의 파이보단 평등이 중요하고 아직도 수도권, 학벌, 대기업은 더 때려부숴야 한다고 말하겠지. 완벽하게 평평해질 때까지

그러니 이런 글로 너희들의 생각을 바꾸는건 불가능하겠지. 하지만 정치권이 지방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은 100% 틀렸음. 이미 지방 균형 개발은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어

까더라도 사실로 까는게 맞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