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현대, 정보화 사회가 다가올 수록 소수에게 무력이 집중되기에 불가능하다는 소리를 쎴는 데.
그걸 듣고 어이가 없었음.
소수의 무력으로 혁명 세력을 진압하는 게 가능한다면,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당장 밀어버리지 않고, 왜 미국은 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지 않는 거니?
전자는 국제 사회의 억압이 있을 수 있다고 쳐도, 그럼 후자는 뭐니?
하루에 수십명씩 죽어나가는 데. 아무리 패권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소수의 특수부대만 주둔하고, 평시에는 드론과 항공 전력으로 정찰하다가 문제 생기면 그쪽으로 특수부대를 급파하면 되는 데.
어짜하면 폭격기 날려서 처리하면 되고,
그런데 미국은 왜 그렇게 하지 않는 걸까?
한 가지 예시를 더 들자면, 왜 북한은 핵계발에 성공했는 데도 복무기간 15년동안 청년들은 군대에 잡아두면서 까지 대규모 병력을 유지하려고 할까?
차라리 그 병력들 사회에 풀어서 농사 짓게 하면 돈도 덜들고 그러지 않을까?
답은 아무리 화력이 발달하고 정찰 수단이 발전한다고 해도, 알보병만이 지니는 가치는 절대 뱐하지 않기 때문임.
왜 그런지는 차후에 설명할 거지만....
그렇기 때문에 다수의 인민이 혁명에 참여한다면 국가는 일보병이 부족하기 때문에 결국 질 수 밖에 없음
그건 자기내들 체제가 걸린 문제는 아니니깐. 마치 이라크전에 왜 핵무기 안쏴요? 같은 질문임.
그냥 돈으로 손해보고 끝내는거랑, 목숨이 걸린 문제와는 차원이 다름. 간단하게 말하면 바퀴벌래 때문에 집을 불태우는 사람은 없을지 몰라도, 자신의 목숨을 위해서 집을 불태워버릴 사람은 충분히 많음.
귀찮아서 덜 쓰긴 했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그게 아님. - ★ - ★
알보병이 가지는 가치는 결국 거칠게 말하면 정치적 협상력인데 도저히 협상 할 수 없는 것을 내놓으라고 하면 당연히 지랄 노이지.
이스라엘 이야기 하는데 그러면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을 알보병으로 몰아낼 수 있음?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을 멸망시키는 것은 불가능해도 현상 유지는 가능함. - ★
현상 유지가 정치적 협상이라는거임.
그런가? 하지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지배하는 게 불가능한 이유가 병력이 부족해서 그럼. 그렇게 상시 팔레스타인을 감시하는 게 힘들고, 그래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이 이상 행동을 할 때마다 폭격기를 동완하고 있지만 힘든 상황. - ★
사실 마음만 먹으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이길 수 있어. 그냥 팔레스타인을 남김없이 죽이거나 쫒아내면 됨. 근데 자기내들 정치력으로 그 후폭풍을 감당 못하니깐 그렇게 못하는거고. 그렇게 정치력이 발휘하도록 시간을 벌어주는게 팔레스타인 군이고
하지만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을 멸망시키는건 불가능하지. 그건 협상의 대상이 아니니깐. 혁명도 같은가임. 적어도 사회주의 같은 스케일의 혁명은 자본가와 기득권에게 협상의 여지를 남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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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제를 할려면 그냥 비밀 경찰을 많이 고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그리고 차라리 모든 사람을 병영에 넣는 식으로 해결하거나. - ★
그리고 북한도 저출산이 심함. - ★
팔레스타인은 뒤에 이란등의 스폰서가 있고 이라크는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해결되가는중 아프간은 현지정부가 권위가 너무 약한데다가 많이 병력을 박아도 해결이 안되는 좆같은 환경이란게 문제
이게 맞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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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당시 월남에 주둔하던 병력은 북 배트남보다 적었음. 그리고 소련군도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던 병력이 적어서 몇몇 길만 점유하는 것이 고작이었을 걸. - ★
일단 병력은 많았지만, 정치적인 문제로 북배트남 지역 장악과 혁명 발원지를 완전히 점거하지 못했잖아. 그리고 주둔 병력만 말하는 거냐 아니면 총 병력을 합친 값이냐? - ★
내가 밀하는 보병의 가치는 적진을 점거할 수 있다는 감 - ★
근데 그 많은 병력을 통해 북배트남을 잠거하는 게 불가능했잖아 - ★ - ★
왜지? - ★
선전 활동이 난무하는 미디어를 재외하면 이런 전장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도 있었음. 보어 전쟁이라고. 1차에선 영국이 졌지만, 2차에선 이겼음. 왜일까? 10마일 마다 블럭하우스와 강제 수용소를 통해. 게릴라의 활동과 생성을 막았거든. 월남전 당시 미국은 병력은 많았지만,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 지 몰라서 게릴라의 생성과 활동을 막지 못했음 - ★
모두가 알듯이 제3차 세계대전은 상호 확증 파괴로 막을 내릴것이다
그리고 봉기를 시전할 국제적 노동계급 헤게모니는 이미 붕괴되지 않음?
아무리 선전활동을 한다고 해도, 무기가 없고 그리고 할 의지가 없으면 어쩔건데? 그 많은 병력가지고 튀어나는 게릴라를 잡을게 아니라, 마을마다 히나의 소대가 주둔하고, 문제 있을 때마다 대민 지원하는 형식으로 했으면 됬다는 거지 - ★
답은 [진지전]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