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늘 복권 사는 사람들 면면을 봤을 때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시는 분들이 대다수였단 말임.
하층 빨아먹고 기금인 척하는 위선이요 기만일까?
사회주의에 이런 건 당연히 필요없겠지만 걍 사고 나니 싱숭생숭해서...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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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복권 기금으로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1000명 정도를(대학생은 연장지원) 선발해 1년간 월 40/45씩 지원하는 장학제도가 실시됨. 일반적으로 받게 되는 장학금 액수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규모지 나도 그 수혜자고. 기금의 혜택을 받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것이 행복한 삶의 실현을 자신이 아닌 천문학적인 행운에 맡겨야 하는 절박한 사람들의 돈으로 만들어졌기에 돈을 받으면서도 많은 생각이 들었음. 그래도 기금의 분배가 장래의 한탕주의자들의 탄생을 어느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이지
작년에 복권 기금으로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1000명 정도를(대학생은 연장지원) 선발해 1년간 월 40/45씩 지원하는 장학제도가 실시됨. 일반적으로 받게 되는 장학금 액수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규모지 나도 그 수혜자고. 기금의 혜택을 받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것이 행복한 삶의 실현을 자신이 아닌 천문학적인 행운에 맡겨야 하는 절박한 사람들의 돈으로 만들어졌기에 돈을 받으면서도 많은 생각이 들었음. 그래도 기금의 분배가 장래의 한탕주의자들의 탄생을 어느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이지
복권만큼 아이러니한 시스템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