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를통해 현실 이 반영될순있다는데 동의하지만 비약이좀 지나친듯 그럼 총겜한 좋아하는 애들은 죄다 지금쯤 테러단체가서 총질하고있겠네 ?
000(58.143)2020-06-12 22:56:00
답글
일본 은 그특유의 전통적인 성관념 이커서 그런거지 개네사례는 좀 특수한경우아닐까?
000(58.143)2020-06-12 22:56:00
답글
미디어가 소재를 어떤 시각으로 보고 있느냐가 중요하죠. FPS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무고한 사람 쏴죽이는 시나리오는 별로 있지도 않고, 있다고 해도 그게 좋게 비추어지지는 않아요. 오히려 스토리 전개를 위해 전쟁의 비극이나 군인으로서의 명예 같은걸 주로 연출한다던가, 세인츠로우 등등처럼 현실과 완전히 분리되어보이도록 코믹성을 띄기도 합니다.
00(210.105)2020-06-12 23:07:00
답글
GTA라는 반례가 있지만, 저는 GTA가 비교적 무리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던 이유는 기존에 있던 갱스터 영화(스카페이스라던가)들의 베이스에서 움직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그런 삶에 로망이 있을 수는 하지만, 미친 짓이란걸 알고 있는 상태잖아요? 락스타의 맨헌트 같은 문제작과 비교했을 땐 GTA는 그런 철저히 분리된 다른 예제 때문에 대중에게 쉽게 녹아든 것 같습니다. 사실 전 이렇게 대중에 미치는 영향이 환경 바이 환경이기에 미디어는 항상 당시 상황에서의 맥락을 잘 읽어야한다고 생각해요. 20세기 미국을 들어봅시다. 흑인들의 인권은 노예시절보다야는 수준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약자계층이었고, KKK단이라는 혐오범죄의 조짐이 보여지는 상황입니다. 근데 거기서 국가의 탄생이 개봉됐어요. 제대로 터진거죠.
00(210.105)2020-06-12 23:21:00
답글
이런 거 하나하나 다 따지면 포르노도 매한가지인데스 - dc App
챱챱(125.184)2020-06-12 23:25:00
답글
강간물 포르노는 마지막에 남자가 잡혀가나요?
00(210.105)2020-06-12 23:28:00
답글
트레버는 끝에 가서 경찰에 체포됐나요? '현실과 철저히 분리된' '코믹한' '그게 좋게 비춰지지는 않는' 포르노가 없을 거라 생각함? - dc App
챱챱(125.184)2020-06-12 23:32:00
답글
GTA는 정말 특수한 반례에요. GTA가 대중적이기는 한데 GTA급 해피엔딩 피카레스크가 대중적이진 많진 않죠.
00(210.105)2020-06-12 23:37:00
답글
많진 않죠 -> 않죠
00(210.105)2020-06-12 23:37:00
답글
까놓고 말해 액션 영화에서 눈톱만치 나와주는 도덕적 잣대란 것도 대놓고 즐겨 줄 수 있게 하는 핑곗거리 이상이 되나요? 난 액션 영화가 포르노마냥 집 안 디비디와 컴터에서만 볼 수 있었어도 그런 핑계라도 넣었을 지 모르겠는데? - dc App
챱챱(125.184)2020-06-12 23:41:00
답글
솔직히 말해서 액션 영화에서 도덕적 잣대를 바라는 게 무슨 윤리에 대한 의무감도 아니지 않습니까? - dc App
챱챱(125.184)2020-06-12 23:42:00
답글
흠 오히려 전 그런점에 대해서 지금의 규제로도 충분히 하다고 아니좀 지나칠수있다고 생각 하는데 매체의 영향력을 무시할순없겠지만 지금 과같은 규제책은 오히려 매체산업 발전에 악영향을 줄정도라고보거든요 작성자님은 오히려 더충분치않다 생각하시나요?
000(58.143)2020-06-12 23:44:00
답글
걍 다 제쳐놓고 그 어떤 타인의 주권도 침해하지 않는 행위가 왜 부도덕적인 것으로 지탄받아야 되는 지도 모르겠지만요. 현실로 넘어가는 뇌절은 문제라는 데엔 동의함. 하지만 포르노 많이 보면 인간을 상품화 한다는 얘기는 음식을 넘 많이 좋아하면 탐욕에 찌든 이기주의자가 된다는 얘기로밖엔 안 보임. 물론 그런 경우 있겠지. 그렇다고 음식 먹는 - dc App
챱챱(125.184)2020-06-12 23:45:00
답글
게 지탄받아야 될까요. 개인적인 자제를 요청한다면 몰라도 - dc App
챱챱(125.184)2020-06-12 23:45:00
답글
저는 연령 제한 자체가 가끔 좀 의심스럽든데요. 대중적 작품이 최소한의 윤리를 요구하는 것은 진짜 도덕심에서라기보다는 사회적 눈치에 가깝단 점에서 오히려 진정한 의미의 윤리 실현을 방해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 dc App
챱챱(125.184)2020-06-12 23:49:00
그러면 현실성을 제거하거나 옹호적으로 담지 않은 매체가 아니면 검열해야한다고 생각함? Hatred 같은 게임이나 조르주 바타유의 눈 이야기와 사드의 소돔 120일같은 작품들은 검열해야 할까?
익명(220.123)2020-06-12 23:15:00
답글
저는 검열보다는, 대중들이 인식할만한 상황을 만들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방영하기 이전에 본 영화는 1930년대 미국에서 만들어졌고, 노예제가 극심했던 남부 사회를 묘사했다고 확실히 언급을 한다던가요.
00(210.105)2020-06-12 23:26:00
답글
그리고 문제되는 작품은 반드시 현실의 경계를 함부로 넘지 않을 것.
00(210.105)2020-06-12 23:27:00
답글
우리나라를 예로 들자면, 자기가 보는 포르노에 나온 여자와 같은 복장이라고 'XX녀룩'이라고 쉽게 부르는 놈팽이들을 좀 덜 살게 하자는 겁니다.
00(210.105)2020-06-12 23:30:00
답글
일본을 예로 들자면, 주타겟층이 청소년인 소년만화에 성희롱을 개그랍시고 넣지 않을 것(그런 의미에서 나가이 고는 좀 수명이 줄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스프레 촬영이랍시고 코스어 치마 속으로 카메라 넣지 않는 것 등이 있겠네요.
00(210.105)2020-06-12 23:32:00
답글
탐미주의적 작품들은 말씀하신 대로면 죄다 불태워야 되나요? 사디즘이라는 말을 만든 사드의 작품 뿐만 아니라 모든 비일반적인 에로티시즘을 담은 작품들은 매우 현실적이며, 현실의 경계를 한참 넘는 거 같은데 말씀하신 대로면 죄다 못 읽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매체를통해 현실 이 반영될순있다는데 동의하지만 비약이좀 지나친듯 그럼 총겜한 좋아하는 애들은 죄다 지금쯤 테러단체가서 총질하고있겠네 ?
일본 은 그특유의 전통적인 성관념 이커서 그런거지 개네사례는 좀 특수한경우아닐까?
미디어가 소재를 어떤 시각으로 보고 있느냐가 중요하죠. FPS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무고한 사람 쏴죽이는 시나리오는 별로 있지도 않고, 있다고 해도 그게 좋게 비추어지지는 않아요. 오히려 스토리 전개를 위해 전쟁의 비극이나 군인으로서의 명예 같은걸 주로 연출한다던가, 세인츠로우 등등처럼 현실과 완전히 분리되어보이도록 코믹성을 띄기도 합니다.
GTA라는 반례가 있지만, 저는 GTA가 비교적 무리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던 이유는 기존에 있던 갱스터 영화(스카페이스라던가)들의 베이스에서 움직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그런 삶에 로망이 있을 수는 하지만, 미친 짓이란걸 알고 있는 상태잖아요? 락스타의 맨헌트 같은 문제작과 비교했을 땐 GTA는 그런 철저히 분리된 다른 예제 때문에 대중에게 쉽게 녹아든 것 같습니다. 사실 전 이렇게 대중에 미치는 영향이 환경 바이 환경이기에 미디어는 항상 당시 상황에서의 맥락을 잘 읽어야한다고 생각해요. 20세기 미국을 들어봅시다. 흑인들의 인권은 노예시절보다야는 수준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약자계층이었고, KKK단이라는 혐오범죄의 조짐이 보여지는 상황입니다. 근데 거기서 국가의 탄생이 개봉됐어요. 제대로 터진거죠.
이런 거 하나하나 다 따지면 포르노도 매한가지인데스 - dc App
강간물 포르노는 마지막에 남자가 잡혀가나요?
트레버는 끝에 가서 경찰에 체포됐나요? '현실과 철저히 분리된' '코믹한' '그게 좋게 비춰지지는 않는' 포르노가 없을 거라 생각함? - dc App
GTA는 정말 특수한 반례에요. GTA가 대중적이기는 한데 GTA급 해피엔딩 피카레스크가 대중적이진 많진 않죠.
많진 않죠 -> 않죠
까놓고 말해 액션 영화에서 눈톱만치 나와주는 도덕적 잣대란 것도 대놓고 즐겨 줄 수 있게 하는 핑곗거리 이상이 되나요? 난 액션 영화가 포르노마냥 집 안 디비디와 컴터에서만 볼 수 있었어도 그런 핑계라도 넣었을 지 모르겠는데? - dc App
솔직히 말해서 액션 영화에서 도덕적 잣대를 바라는 게 무슨 윤리에 대한 의무감도 아니지 않습니까? - dc App
흠 오히려 전 그런점에 대해서 지금의 규제로도 충분히 하다고 아니좀 지나칠수있다고 생각 하는데 매체의 영향력을 무시할순없겠지만 지금 과같은 규제책은 오히려 매체산업 발전에 악영향을 줄정도라고보거든요 작성자님은 오히려 더충분치않다 생각하시나요?
걍 다 제쳐놓고 그 어떤 타인의 주권도 침해하지 않는 행위가 왜 부도덕적인 것으로 지탄받아야 되는 지도 모르겠지만요. 현실로 넘어가는 뇌절은 문제라는 데엔 동의함. 하지만 포르노 많이 보면 인간을 상품화 한다는 얘기는 음식을 넘 많이 좋아하면 탐욕에 찌든 이기주의자가 된다는 얘기로밖엔 안 보임. 물론 그런 경우 있겠지. 그렇다고 음식 먹는 - dc App
게 지탄받아야 될까요. 개인적인 자제를 요청한다면 몰라도 - dc App
저는 연령 제한 자체가 가끔 좀 의심스럽든데요. 대중적 작품이 최소한의 윤리를 요구하는 것은 진짜 도덕심에서라기보다는 사회적 눈치에 가깝단 점에서 오히려 진정한 의미의 윤리 실현을 방해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 dc App
그러면 현실성을 제거하거나 옹호적으로 담지 않은 매체가 아니면 검열해야한다고 생각함? Hatred 같은 게임이나 조르주 바타유의 눈 이야기와 사드의 소돔 120일같은 작품들은 검열해야 할까?
저는 검열보다는, 대중들이 인식할만한 상황을 만들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방영하기 이전에 본 영화는 1930년대 미국에서 만들어졌고, 노예제가 극심했던 남부 사회를 묘사했다고 확실히 언급을 한다던가요.
그리고 문제되는 작품은 반드시 현실의 경계를 함부로 넘지 않을 것.
우리나라를 예로 들자면, 자기가 보는 포르노에 나온 여자와 같은 복장이라고 'XX녀룩'이라고 쉽게 부르는 놈팽이들을 좀 덜 살게 하자는 겁니다.
일본을 예로 들자면, 주타겟층이 청소년인 소년만화에 성희롱을 개그랍시고 넣지 않을 것(그런 의미에서 나가이 고는 좀 수명이 줄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스프레 촬영이랍시고 코스어 치마 속으로 카메라 넣지 않는 것 등이 있겠네요.
탐미주의적 작품들은 말씀하신 대로면 죄다 불태워야 되나요? 사디즘이라는 말을 만든 사드의 작품 뿐만 아니라 모든 비일반적인 에로티시즘을 담은 작품들은 매우 현실적이며, 현실의 경계를 한참 넘는 거 같은데 말씀하신 대로면 죄다 못 읽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기독교 연구자조차도 저 말이 확실하지 않다라고 말하는 상황에서 뭔... - dc App
포르노든 게임이든 현실과 구분 못한다고 문제시하고 탄압하는 사람들은 늘 있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