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순서별로 정리
1. 사회주의노동자당은 안티페미/맑시즘적 여성해방론 조직인 GS24의 후신이다. 두 조직은 볼셰비키그룹과 인적 관련성이 있다고 썰은 도는데 숫자가 너무 적고 세 조직 모두 오프라인의 대중운동이 거의 없어 알순없다. 볼셰비키그룹의 논평은 정말 읽을만했었다. 하지만 사노당과 GS24의 글은 이념과 논조의 유사성을 빼고는 안타까운 수준이다... 그거보다 노정신이나 노연신문, 여러 다른 좌파적 기관지들을 읽는것을 추천한다.
2. '부르부아' 페미니스트들이 혁명의 중요한 거점인 SNS와 트위터를 잠식하는것에 대한 한 혁명가의 분노가 느껴진다. 녹슬은 해방구를 잃은 ...
3. 사노당, GS24는 맑시즘적 여성해방론을 추구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발언은 TERF페미와 유사한 트젠혐오로 귀결된다.
4. 페미는 노동운동에 연대하면 안됨. 와서 페미 구호 외치기 때문에 아무튼 부르주아라 안됨 (근데 딴 집회서 이석기석방은 노동계급의 의제라 됨)
5. 결국 민중당, 날다, 모멘텀, 청소년 참정권 운동단체, 정의당 등의 활동가들한테게 외모 품평이랑(주요단체들은 원래 얼굴 까고 기자회견, 데모 가니까 그런듯.) 뒷담화하곤. 갑자기 사과 박고는 사라짐.
날다를 빼고는 반응이 없었는데 딱히 조직적으로 대응할 가치가 없었는지 아니면 트위터랑 페북을 잘 안해서 자기네 피해자가 있는지도 모르는건진 모르겠다.
홍콩 논평은 괜찮았음. 정통 트로츠키주의 관점이더라
그건 그런데 왜 트좌파로 타락해버렸을까
변종 트로츠키주의인 IS가 먼저 조직화돼서 그런거같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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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에 '부르부아'라고 쓴거 고증한거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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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가능. 걔내가 너네 회원들 외모품평함
볼셰비키 그룹은 창립된 이래 소속되어 있던 국제조직인 IBT에서 2018년에 이란 등 신식민지 국가/중국 북한 등 스탈린주의 국가를 '정치적으로' 지지한다는 이유로 제명당함(정통 트로츠키주의에서는 엄격히 '군사적으로'만 지지해야 한다고 주장함)
그래서 쟤내가 4인터 IBT경향이 아니라 볼키그룹삘나는 글쓴다고얘기한거잖엄
사상투쟁 열심히허네 ㅋㅋ
볼셰비키그룹/GS24/사노당이 인적구성이 같은거라면 불과 몇년만에 논평 수준이 지나치게 퇴보했는데 세대교체라도 된건가
난 제발 아니길 빔.
이건 뭐 넷상에서 컨셉놀이 하는것도 아니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