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행위나 작품이 돈에 의해 가격이 매겨지고, 화폐를 매개로 거래하는 것 자체가 본능적으로 역겨운 거 같음. 그렇다고 해서 뭐 물물교환 코뮌을 만들자는건 아니고 단순히 감상일 뿐이지만. 돈과 재화 자체가 혐오스러운 감정을 일으킴. 그 돈이 비인간적인 부분을 환산시킬 때는 혐오심이 덜 들지만, 인간의 명예나 육체, 행위가 돈으로 환산될 때는 더 강하게 확 올라오는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