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적 사회주의의 대표 인사이자, 사회주의 유토피아를 꿈꿔서 직접 시도했지만 실패로 끝났던 로버트 오언 정도면 모를까, 나머지 부르주아들은 자비로운 부르주아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음.
[일반] 로버트 오언 정도는 되야 자비로운 부르주아라고 할 수 있음.
익명(211.36)
2020-02-12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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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삼도수군통제사 겸 상국 겸 문하시중 겸 변경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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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빌 게이츠나 워렌 버핏처럼 자본주의 체제를 정치적으로 수호하는게 자기한테 직접적 이익이 될 정도로 부자인 것 뿐인 자본가들을 선량한 부르주아랍시고 미화하는 꼴을 보면...
보통 개별 자본가들은 자기 사업에도 바쁘고 전체 경제에 비하면 규모도 별것 아니기 때문에 이데올로기 사업은 집합적 자본계급의 충실한 하인들인 정치인, 지식인, 예술가 등에게 맡겨 두지만 최고위 자본가쯤 되면 국가적, 세계적 이데올로기 사업을 할 이유도 있고 능력도 있게 됨.
카네기나 록펠러의 무자비한 자본축적과 대규모의 기부가 사실 똑같이 계급이익을 옹호하는 데 그 목적이 있던 것과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