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로치 감독의 영화 중 랜드 앤 프리덤,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지미스 홀을 봤었는데, 영화에 대해서는 지금도 잘 모르지만 이 영화들은 보자마자 정말 깊은 감명을 받게 되었음.
역시 거장은 괜히 거장이 아니더라.
그래서 내가 명작으로 꼽는 외국 영화는 켄 로치 감독의 영화들이 가장 우선임.

그리고 의외로 할리우드 영화 중에서도 괜찮았던 영화들이 있었는데, 냉전 시기가 배경인 영화들임.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트럼보, 스파이 브릿지, 더 포스트 등이 있음.
매카시한테 당한 수모가 지금까지 뼈에 사무치는 원한으로 남았는지, 이 영화들은 보수 세력 까기에 여념이 없더라.
할리우드다운 리버럴 영화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