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주체적인 존재라고 하는거 아니던가. 인간이 뭐든 할 수 있다 어쩌고 저쩌고. 그런데 거기서 왜 수령론으로 빠지는거임? 뭐든 할 수 있으면 당연히 내 권력 이양은 커녕, 모든 인민이 권력자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