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kakao.com/v/20200613032034338
물론 질병으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일이 급선무인 것은 맞는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개인의 자유를 말하고 누군가는 프라이버시 보장과 인권 보호를 외치는 것이 선진 민주주의 국가들의 전통이자 저력이다.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가 봉쇄 조치를 취하자 이에 반발하는 집회가 유럽 곳곳에서 벌어졌는데, 파시즘과 공산주의에 맞서 싸운 경험이 있는 나라들일수록 더 그랬다. 미국 미시간주에서는 봉쇄 반대 시위대가 총기를 들고 의사당을 점거하기도 하고, 위스콘신주에서는 주지사가 내린 자택 대기명령을 대법원이 뒤집기도 했다. 우리가 마스크 착용의 공적 의무화를 당연시하는 것에 반해 서양은 이를 문화적으로 거부하는 분위기다.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이 당당한 삶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 결과 선진국에서 그렇게 많은 확진자와 그처럼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이런 식의 자유로운 영혼과 인권 감수성이 조금이라도 있고 없음은 하늘과 땅 차이다. 그것은 자유민주주의를 보존하고 전승하는 일종의 종균(種菌)이기 때문이다.
이지랄하고 뒤돌아서서는 코로나 중국몽이 어쩌고 나라가 국난이니 노동자가 희생해야하고 ㅇㅈㄹㅋㅋ - dc App
선진 민주주의 국가 특)공산당 원내정당, 사민주의 정당 장기집권 경험 있음
+노조 힘 막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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