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의 주제는 공지에 명시된 것과 같이 로자 룩셈부르크에 대한 추모와, 룩셈부르크주의를 비롯한 마르크스주의 전반임

이 주제가 우선적으로 지켜져야 하는 것이 맞고, 실제로 주딱이 독서회를 개최하는 등 갤주에 대한 관심을 계속 환기하기 위해 노력해왔음.
잡다한 시사토론 떡밥들이 갤러리 주제와 상충할때에는 갤러리 본연의 목적과 주제에 방점을 두는 것이 더 맞다고 봄.


이 상충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서, 그러니까 갤러리가 명실상부하지 못하게 되면서 기존의 여러 갤러들이 이탈했다는 것도 사실임.


아래 글 말대로 토론이든 논의든 관용과 존중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도 사실임. 그러나 그것이 중요한 만큼, 갤주제와 무관한 떡밥들이 갤주제와 상충되고 있다는 모순도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