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배신하는 것은 큰 죄이다. 그렇기에 인륜을 부정하는 것은 작은 죄이며, 역사의 변혁을 부정하는 것은 큰 죄이다. 큰 죄를 짓는 이들을 벌하기 위해서는 작은 죄 정도야 얼마정도 지을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지닌 채로 투쟁에 임해야 한다.
같잖은 싸구려 휴머니즘을 집어던져야
인륜이 지배계급의 수단으로 이용되는건 경계해야겠지만 인민대중에겐 인륜을 지켜야지
인민대중은 적이 아니니까 그렇지. 다만 적에게까지 인륜을 지킬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함.
말하고 싶은 게 뭔지는 알겠지만 별로 동의하고 싶지 않은 논리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