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제적’ 임금양보론은 선제적 투항이다!
노동자 사상으로 무장하여 자본의 임금론을 깨부수자! ]
1.임금양보는 구체적이고 ‘선제적’인데 총고용 유지는 담보가 없다
2.정규직 임금자제와 최저임금 인하 공세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3. ‘연대임금’론은 연대도 아니고 노동자 임금론도 아니다
4.작금의 ‘운동’노선을 근원적으로 바꿔야 한다
* ''노동자가 먼저 임금을 양보할테니 자본가들은 해고를 하지 말아 주세요~'' 하고 ''선제적으로 제안하자''고?
미친 거 아니니?
와 참 대다나다 한 씨.
이제는 대놓고 어용질이고 대놓고 참주선동이네.
어이 한씨.
동서고금을 통틀어 '계급협조' '계급타협'을 해서 망하거나 어용화되지 않은 노동운동.혁명운동이 있기나 하던가?
김대중 정권 때에도 노동운동 내부의 관료주의 지도부들과의 합의로 노사정합의를 한 뒤 정리해고제, 근로자파견제를 입법화하여 이를 법적, 제도화 하였던 기억은 쌈 싸 먹었나?
자본가.정권을 어떻게 믿고 '선제적''자발적' '항복'을 선동.종용하는가 한씨!
2008년 '주사파' '종북' 논란을 일부러 일으키면서 이른바 '기획 탈당. 분당 사건'으로 자신들의 패권을 추구한 결과 민주노동당과 노동운동을 극단적으로 분열시킨 주범 중의 하나인 당신이 반성할 대신 어디있다 스멀스멀 기어나와서는 '북유럽이 어떱네' '사민주의가 어쩌네' 너스레 떨다가...아 결국 이제는 노동운동 전체를 개량화시킬려고 나타나셨구나..그쵸?
혹시..제 2의 강철서신 제2의 김영환이 되고 싶은가?
제발 부탁인데...
나대지 말고 조용히 숨만 쉬고 살면 안 되겠니?
노동자들 특히 비정규직 노동자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가?
사람의 양심이 있다면!
< 지금 유포되는 ‘선제적’ 임금양보론은 지금 최저임금을 포함해 노동자 전반의 임금수준을 둘러싸고 노동자와 자본가 간의 투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상황에서 투쟁 전열을 무너뜨리는 선제적인 투항이다.
작금의 횡행하는 자본의 이해에 복무하는 반노동자적인 ‘운동’노선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
한석호 씨는 노동자들의 일방적인 임금양보를 종용하며 이러한 흐름이 생겨나는 것에 대해 “역시 노동운동이다”고 감탄하고 있지만, 이는 ‘노동운동’이 아니라 ‘자본운동’이다.
한석호 씨가 말하는 비정규직과의 연대를 거부하고 분열을 조장하는 노동운동 내부의 전반적 우경적 분위기는 혁명적 전망을 상실하고 자본주의 착취체제를 인정하는 한석호 식의 가짜 노동운동이 가져온 결과다.
한석호 씨는 사회주의 전망과 현실 사회주의를 부정하고 스웨덴 노동자들의 복지체제가 자신의 이상이라고 늘 표현하지만, 번번이 노동자의 일방적 양보로 끝나고 마는 ‘사회적 타협’ 외에 한국사회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실업과 죽음의 노동과 저임금, 장시간 노동, 열악한 복지체제를 어떻게 극복하고 노동자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사회로 나아갈지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침묵한다.
이러한 한석호와 이남신으로 대변되고 상당수 노조 전반에 팽배한 노사협조주의적 흐름들은 자본의 착취전략, 노동자 분열전략, 노동자 계급무의식 전략에 동조함으로써 노동운동의 투쟁성과 조직력, 노동자의 계급의식을 말살하고 이로써 노동자의 삶을 심각하게 후퇴시킨다.
자본운동이 아니라 진정한 노동운동은 임금인상 투쟁을 통해 초보적인 계급의식과 단결과 연대를 배우고 노동자와 자본가와 계급적대감을 고취함으로써 착취를 철폐하기 위해 싸우는 것이다.
민주주의 투쟁에 적극 나서고 사회 전체의 진보적 발전을 위해 투쟁하는 것이다.
노동운동 내에 자본의 대리인들의 ‘선제적’ 임금양보론을 선제적으로 박살내고 생활임금 쟁취하고 노동해방으로 나아가자! >
#해고금지! #총고용_보장! #사회안전망_전면확대!
#전태일법_쟁취! #비정규직_철폐!
#임금삭감없는_고용유지_해고요건_강화!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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