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39년 7당통일회의 협상 무렵에 당의 통일과 임정문제로 다투는게 아니라 서로 단체본위로써의 연합전선에 성공했었더라면 이후 종전때까지 정치적 영향력 넓히는데에 수월해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42년에 조선민족혁명당이 결국 끝내 임정에 가입하고 난 뒤에 거기에서 임정 개혁을 추진한 뒤에 45년에 조선독립동맹(연안파와 친구들)과 합작하려던 타이밍에 전쟁 끝나버린게 아쉽긴 함
뭐 단체본위도 여러 파벌갈등투쟁이 심한 이상 힘들겠지만 말이다 ㅇㅇ
42년에 조선민족혁명당이 결국 끝내 임정에 가입하고 난 뒤에 거기에서 임정 개혁을 추진한 뒤에 45년에 조선독립동맹(연안파와 친구들)과 합작하려던 타이밍에 전쟁 끝나버린게 아쉽긴 함
뭐 단체본위도 여러 파벌갈등투쟁이 심한 이상 힘들겠지만 말이다 ㅇㅇ
얼마 전에 팟캐스트 추천했던 사람인데, 만인만색 역사공작단 팟캐스트의 임시정부 방송에 그 내용이 나오더라. 그때 들었던 내용을 생각하면, 1940년대 들어서서 임시정부가 좌우합작 정부로 개편된 뒤에도 서로 엄청 싸우더라.
ㅇㅇ 오죽했으면 장준하도 정파갈등에 대해서 크게 실망할 정도였었음 그리고 에초에 여태까지 서로 경쟁관계에 있던 애들이 합작할려고 하면 그게 쉬울리가 있겠음?
백범일지를 보면 이때 김구는 단일 단체로의 통일을 주장했는데, 이에 반대하며 단체 연합을 주장하던 사람들에게, 단체 연합 방식은 이후에도 계속 서로 간에 갈등이 발생할 방식이니, 아예 하나로 전부 통일시키면 갈등이 줄어들 것이고 이게 좋은 방식이라고 말하더라. 내가 볼 때는 이때 김구가 좀 나이브하게 판단했었던 것 같음.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근데 그 단일단체 개인본위로써의 떡밥도 오래되긴 했었음 민족유일당운동과 조선민족혁명당이 맨 처음 추구했던게 그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