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39년 7당통일회의 협상 무렵에 당의 통일과 임정문제로 다투는게 아니라 서로 단체본위로써의 연합전선에 성공했었더라면 이후 종전때까지 정치적 영향력 넓히는데에 수월해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42년에 조선민족혁명당이 결국 끝내 임정에 가입하고 난 뒤에 거기에서 임정 개혁을 추진한 뒤에 45년에 조선독립동맹(연안파와 친구들)과 합작하려던 타이밍에 전쟁 끝나버린게 아쉽긴 함

뭐 단체본위도 여러 파벌갈등투쟁이 심한 이상 힘들겠지만 말이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