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헝가리 혁명이 실패로 끝난 이후에도 새로 들어선 지도부가 개혁을 포기하지 않고 소련의 눈치를 보며 매우 천천히 실시해서, 이를 헝가리 특유의 '굴라시 공산주의'라고 하던데, 혹시 이게 어떤 내용인지 아는 사람 있음?
이때 사회주의 국가들 중에서는 동독과 체코슬로바키아가 가장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였다고 하지만, 삶의 질로 보면 헝가리가 가장 높았다고 하더라.
이때 사회주의 국가들 중에서는 동독과 체코슬로바키아가 가장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였다고 하지만, 삶의 질로 보면 헝가리가 가장 높았다고 하더라.
에초에 카다르 야노쉬가 소련파이면서도 개혁파에 가담한적도 있었거든 막판에 뒷통수치긴 했어도 혁명에 가담한적도 있었고
임레 너지가 소련으로부터 벗어나지 않았으면 헝가리 혁명이 실패로 끝나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흐루쇼프는 브레주네프와 달리 개혁 성향이었기에, 이때 헝가리의 너지가 훗날 체코의 두브체크처럼 신중한 처신을 했으면 달라졌을 것 같은데. 이때 흐루쇼프가 포즈난 봉기 이후 집권한 폴란드의 고무우카는 받아들였으니.
에초에 혁명의 급진화에 대한 요인중 하나가 민족적 굴욕도 있으니 혁명의 급진화가 어쩔수 없다쳐도 결국엔 자충수가 되었던게 있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