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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강덕수 본인이 2843억원의 배임, 557억원 횡령, 2조원대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1심에서 6년형을 받았다. 그러나 항소심에서 분식회계 무죄를 받으며 징역 3년과 집행유예 4년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 받아 석방된다. 당시 재벌총수로서는 이례적으로 노동조합 및 망한 협력업체 대표, STX 현,전임직원들까지 나서서 탄원서를 보내며 선처를 호소해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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