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회주의 국가인 소련도, 퇴보한 노동자국가인 중국도, 사회복지국가인 북유럽도 90년대 오면서 출산율 급감함(중국의 경우, 출생신고 안된 사람도 있다지만 현재 출생인구 감소로 고령화 추세임).
이건 걍 고부가가치산업이 대세가 돼서 그럼.
농경사회건 초기 자본주의의 공업사회건 생산에 일손이 많이 필요함. 이 때의 가족구조는 대가족이 디폴트로, 어머니에 대한 목가적 환상을 불어넣어주고 자식들은 부모를 부양하고, 이 자체가 사람들에겐 당연한 거고 일종의 성경처럼 받아들여질 때도 있었음(전근대의 가족의 소중함 얘기들).
근데 지금은 아님. 요즘 주요산업인, 고부가가치산업은 일손이 많이 필요하지 않음. 집적된 인력과 기술이 필요할 뿐임. 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산업은 소비에 있어 시간갈 줄 모름. 게임이건 영화건 뭐건 간에 각종 컨텐츠들 즐기면 너무 재밌잖아. 아이 만들고 단란한 가정 꾸리는 것보다 더 나은 선택지들이 즐비한 상황임.
더이상 '엄마는 위대하다', '가족이 제일 소중하다', '꼭 커서 효도할게요' 따위의 말들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돼버림. 굳이?라는 생각이 더 클 걸.
물론 이 얘기 들으면, 아니 현대인들은 무슨 애미애비도 없는 후레자식이에요?라고 물을 수도 있는데 과거에 비하면 후레자식이지 뭐.
혼인, 육아나 출산에 대해 국가적 지원을 하는 건 그냥 '당연하니까' 하는 거고 출산율 낮아지는 거랑 연계 안했으면 함. 이미 늦음. 거스를 수 없어.
이건 걍 고부가가치산업이 대세가 돼서 그럼.
농경사회건 초기 자본주의의 공업사회건 생산에 일손이 많이 필요함. 이 때의 가족구조는 대가족이 디폴트로, 어머니에 대한 목가적 환상을 불어넣어주고 자식들은 부모를 부양하고, 이 자체가 사람들에겐 당연한 거고 일종의 성경처럼 받아들여질 때도 있었음(전근대의 가족의 소중함 얘기들).
근데 지금은 아님. 요즘 주요산업인, 고부가가치산업은 일손이 많이 필요하지 않음. 집적된 인력과 기술이 필요할 뿐임. 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산업은 소비에 있어 시간갈 줄 모름. 게임이건 영화건 뭐건 간에 각종 컨텐츠들 즐기면 너무 재밌잖아. 아이 만들고 단란한 가정 꾸리는 것보다 더 나은 선택지들이 즐비한 상황임.
더이상 '엄마는 위대하다', '가족이 제일 소중하다', '꼭 커서 효도할게요' 따위의 말들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돼버림. 굳이?라는 생각이 더 클 걸.
물론 이 얘기 들으면, 아니 현대인들은 무슨 애미애비도 없는 후레자식이에요?라고 물을 수도 있는데 과거에 비하면 후레자식이지 뭐.
혼인, 육아나 출산에 대해 국가적 지원을 하는 건 그냥 '당연하니까' 하는 거고 출산율 낮아지는 거랑 연계 안했으면 함. 이미 늦음. 거스를 수 없어.
한국은 그런 수준이 아니라 압도적인 세계 최저니 문제지
그러니까 한국 산업구조를 생각해보셈. 문명으로 치면 문화승리 테크 찍으려고 하는데 구태여 인구 늘릴 일이 뭐가 있음.
그건 아님. 한국이 최첨단이라기 보다는 자본주의 착취가 심해져서 오히려 여가시간이 없어지는게 주된 이유라는 책이 많음. 실례로 프랑스의 경우 여가시간을 늘려줬을때 출산율이 오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