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내에 한번 더 버블붕괴가 찾아올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시는분 없는지 마냥 궁금증이 들었는데마르크스경제학 본연의 임무인 공황 분석에 충실한 인텔리 로붕이 없나요?맑스주의 경제학의 정수로 주류경제학과 맞서 싸웁시다
우리 뿐만 아니라 어떤 경제학자도 '무당'이 아니니까 콕 집어서 '공황은.. 온다'라고 단언은 못함. 위기가 있을 수도 있겠다 하는 거지.
지진학자한테 지진 예측 묻기 vs. 경제학자한테 공황 예측 묻기
자본주의 붕괴 말하는 거면 또 얘기가 달라지지
코로나 공황이 역사적으로 볼때 어느정도 수준인지에 대해서 궁금한게 사실 큽니다
단기간 낙폭만으로 따지면 대공황 수준에 버금가거나 그 이상임.
공황이 언제 올지 매번 정확히 맞출 수 있는 이론을 발표하는 학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노벨상이 아니라 학교교과서에도 이름을 남길걸?
현재의 공황이 이례적이진 않은 편인가요?
이례적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는데 대공황, 서브프라임 같은 공황을 이례적의 기준이라고 한다면 이례적인 공황 맞음.
현 상황에 대한 마경 기반 분석은 사회주의자나 노동자 연대에서 나온 기사들이 꽤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장기침체 상태에서 코로나가 촉발제 역할을 했다고 보더군요
앗, 감사합니다
본인은 맑스 이론은 수박겉핥기 수준이지만, 내가 알기로는 맑스 이론에 따르면 자본주의 특성상 주기적인 경제 공황이 반드시 찾아오지만, 그걸 언제다 하고 정확히 예측하는 건 불가능한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