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북사이비진보 집단의 집합체, 정의당이 다시 설레발을 치고 있다.
진정으로 반북이념이 골수에 차지 않으면 이 엄중한 시기에 이런 발언들을 할 수나 있을까?(글의 마지막, 정의당 김종철의 발언으로 갈음합니다.)

한때 그토록 '사회주의 혁명'을 부르짖으며 자주통일세력을 '개량주의'로 매도하던 당신네들은, 대체 언제부터 왜 그 혁명적 언사를 거두고 슬그머니 '사회민주주의'가 당신들의 깃발이 되었나?
도대체 언제부터 왜 그토록 '민주당 2중대'라고 자주통일세력을 매도하던 당신들이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자랑스레 당당히(?) 민주당 2중대가 되셨나?

참으로 어이없고 비루하단 말밖에 할 게 없다.

사실 어릴 때부터 반북반공이데올로기를 주입당하고 우리를 둘러싼 거의 모든 매체와 기구들이 24시간 조선을 악마화하니 일반적으로 조선의 참 모습 그리고 식민과 분단의 뿌리와 과정을 참답게 알기는 대단히 힘이 듭니다.
그건 안타깝고 슬프지만 당장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지요.

그럼에도 제가 유독 정의당만 콕 찝어 글을 쓰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정의당이 진보세력의 대표격이라 여기기 때문이며
진짜 진보세력으로 잘못 보고 있는데다가,
이번 건 처럼 제가 보기에 우리 운동에 미치는 해악 특히 자주통일운동에 미치는 해악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 생각해서 입니다.

최근 남북 간의 비상한 상황에 관한 정의당 입장을 보고서는 너무도 어이없고 분통이 터져서 짧지만 옳은 지적을 한
'전국노동자정치협회'(노정협)의 글을 옮깁니다.

그전에, 제 기억을 더듬어 정의당 창당 전의 모습을 옮겨 봅니다.

제 기억이 부정확한 부분이 있을 수 있을텐데 벗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 정의당 창당 전 모습

1. 2000년 민주노동당 창당 이전부터 노동운동진영 내에서 줄곧 반미자주통일을 반대해 온 자들.

민주노동당에 같이 하게 되면서도 민주노동당.민주노총.각 급 노동조직에서 통일운동 자체를 반대하고 조선의 핵이 거론될 때마다 목청껏 조선을 비난.반대하며(미국의 핵무기를 질타하는 건 들어본 적이 없다) 자주통일진영을 '북의 2중대' '민주당 2중대'라 비난해대며 당시 대중의 정서에도 맞지 않는 '사회주의'를 부르짖으며(물론 조직 내에서만) 자주통일세력을 '민족주의.개량주의자들'로 매도하던 자들.(당시 대표주자 문성현 심상정)

1. 2000년 민주노동당 창당 이후 표로써 자주통일세력을 누르고 당권.공직후보자를 확보하지 못하게 되자 2007년부터 저희들 내부적으로 공공연하게 이른바 '기획 탈당/ 분당' 기획문서를 만들고(요즘 '선제적 임금양보론'을  주장하고 있는 한석호) 실행하여 민주노동당 다수인 자주통일세력을 '주사파' '종북세력'으로 몰면서 탈당하여 진보신당을 만든 자들.
민주노동당과 지지자들.노동운동진영 내 극도의 분열과 불신.반목.진보세력에 대한 실망이 팽배함.

1. 2011년 유시민의 국민참여당과, 심상정.노회찬의 진보신당을 중심으로 한 새진보통합연대를, 많은 민주노동당원들의 반대와 격론을 무릅쓰고 투표를 통해 조건없이 받아들여 통합진보당 창당.

2012년 총선직후 비례대표 경선 과정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유시민 계열과 함께 탈당한 자들.(검찰조사 결과 이 부정선거는 사실 유시민 계열의 오옥만 등이 자행한 사실이 밝혀짐. 그러나  유시민 계열과 지금의 정의당 계열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어떠한 공식적인 사과나 대중적인 해명.사과도 없음).
오히려 통합진보당 내 자주통일세력을 부정선거범.패권주의자로 덮어 씌움.

탈당 직전에도 국졍원.검찰의 간첩조작사건이 있어 여러 명 당원이 구속되었을 때도 심상정.유시민 계열은 '국가보안법 철폐, 국정원 해체' 를 내걸고 같이 싸울 대신 줄기차게 '당원제명'을 주장하며 본인들은 당의 결정도 없이 조선일보에 인터뷰도 하고(노회찬) 특히 심상정은 박근혜 새누리당 간부들을 대상으로 교육도 하는 등  이해못할 행보를 하다가, 박근혜의 통합진보당 탄압이 들이닥치자 통합진보당 다수이던 자주통일세력들을 가리켜 신문지상에 공공연히 '종북주의자들'(현재 정의당 울산시당 조승수 발언)이라 매도하고 '헌법 밖의 진보는 보호할 가치가 없다'(심상정 발언)고 하면서 박근혜.국정원.검찰의 공안탄압의 아가리에 통합진보당을 밀어넣으며 탈당해서 정의당 창당함.
통합진보당 강제해산 전후로 통합진보당을 더 불구덩이로 몰아넣는 발언을 하거나 침묵동조한 대표적 인물은,
심상정.유시민.노회찬.조국.진중권.박원석(오로지 제 기억에 가장 강렬히 남아있는 사람들만 명시함)

*  써 놓고 나니 다시 기분이 몹시 더럽네요

한마디로 저는 정의당을,
구제불능의 반북사이비진보 정당, 출세분열종파주의 정당이라고 봅니다.

이 시대 이땅  진보의 기본잣대는,
반미자주, 조국통일, 민중이 주인되는 민주주의 외에는 달리 없기 때문이며 모든 운동의 생명선은 단결에 있기 때문입니다.

.....*

《 구제불능의 반북사민주의 정당, 정의당에게 정의란 것이 있기라도 한가? 》

2020년 6월 17일 노정협

구제불능의 반북사민주의 정당, 구제불능의 국가보안법의 노예들, 역사적 인식이라는 것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구제불능의 머저리 정당 정의당에게 역사의식은 고사하고 정의란 것을 찾아볼 수 있는가?

역사적 산물인 남북 관계, 조미관계, 그 중 4.27선언이라는 최근의 소역사만 보더라도 '미제의 승인' 운운하며 누가 합의를 번번이 어기고 누가 도발을 조장한 것이 명명백백한데도 정의없는 정의당은 눈에 보이는 한 장면만 보고, 한 순간만 보고 무모하니, 긴장을 고조시키니 초헛소리를 떠들어댄다.
차려준 밥상을 모두 엎어버린 건 대체 누구란 말이냐?

게다가 ‘국제사회에서 고립될 가능성’이라니!
유엔을 내세워 북에 대한 고립과 말살정책을 자행해온 미제와 제국주의 체제, 여기에 굴종적으로 동참해온 머저리 문재인 정권의 야만적 정책을 가지고 지금 협박하는 것인가? 강도적 인식 아닌가?

바로 그 제국주의 국제사회에 의해 오늘날 남북관계가 파탄에 이르고 있는데 정의당의 파탄난 인식은 그 국제제국주의 사회의 주구노릇 이상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성이 마비된 것은 정의 없는 정의당이다.

‘민족자주’라는 4.27선언의 정신 하나만 보더라도 이따위 초헛소리를 떠들어대지 못할 것이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대한민국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정의당의 마지막 ‘역할’은 소멸하는 것이다.

[브리핑] 김종철 선임대변인, 북한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심각한 사태.. 북한은 무모한 행동 중단해야

북한이 오늘 오후 개성의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며칠 전부터 있었던 위협적 발표를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긴 것으로서 심각한 사태로 판단한다.

거듭 밝혀왔지만 북한의 이러한 무모한 행동은 사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화가 난다고 밥상을 모두 엎어버리는 행동을 누가 이해할 것인가.
국제사회에서 고립될 가능성만 더 높아질 것이다. 북한 당국의 이성적 판단과 행동을 촉구하며,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아울러 정의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대한민국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 해나갈 것임을 밝혀둔다.

2020년 6월 16일

정의당 선임대변인 김종철

http://mlkorea.org/v3/?p=9540







#우리는_하나다_기어이_우리대에_조국을_통일하자!
#반통일_반민중악법_매국보안법_철폐하고_국정원을_해체하자!
#문정부는_굴욕적인_주한미군주둔비협상_당장_중단하라!
#오직_평화협정체결_오직_미군철수_오직_조국통일!








출처: 민중당 페이스북 지지자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