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사회적으로 민족이라는 단어를 거의 안 쓰게 된거 같아요
한민족 보다는 한국인이란 단어가 중심이 되는 느낌이에요
이게 장점도 있겠지만
한반도 문제에 있어서
북한과의 대화가 거의 단기적 실리적 목적에만 초점이 가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멈추기 힘든 추세 같은데
북한의 대남 전략은 큰 궤에선 변화하기 힘들거 같은데
한 10년 쯤 지나서
같은 민족으로서 북한에 가지는 감정이 사라지면
한반도 문제에 있어서 대체 무엇이 메인 여론이 될까 걱정되는 마음이 있어요
평화적 공존, 남의나라정도가 적당하다 애초부터 분단조차 우리의 의지가 아니었다 그런데 통일이 의지로 될수있을까? 우리민족끼리 뭘 해보겠다는 것은 허상이며 한반도는 철저한 강대국의 이해관계의 영향력아래 돌아가는 것이 현실이다 북한조차 이것을 알고있어서 남한을 패싱하는것임
김정은 독재정권 타도하고 남북의 노동자들이 단결해여 노동해방을 이루어 진정한 사회주의 통일국가로 나아가야한다
한민족 한국인보다 인류라는 말을 썼으면 좋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