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소오련이 코메콘과 바르바샤 조약 기구를 포기하는 경우 즉각적으로 8월 쿠데타가 터진다. 이때 완벽하게 도와주면 쿠데타 군이 성공하고 그 이후에 동유럽 국가를 상대로 너희들 모두 내 밑으로 기어오라고 협박을 시전한다. 안 기어오면 '프라하' 될거라고...
그 때 핵을 가지고 있고 추가적으로 모든 동유럽 국가를 동맹으로 포섭했으면
'좆까'를 시전할 수 있다.
소련은 ㅂㄷㅂㄷ 하면서 진격을 못하고, 미국은 그냥 냅둔다.
2.독자 노선 루트일시에 가장 꼬이는 곳이 다름 아닌 헝가리다. 다른 애들은 잘 관리만 하면 사회주의를 유지하는데, 헝가리는 시작하자마자 개혁주의이기 때문. 개혁주의는 같은 개혁주의가 아니면 독자 노선에 가입하지 않는다.
근데 알바니아를 포함한 헝가리를 뺀 모든 동유럽 국가가 동맹 내에 있으면 헝가리에게 역으로 '프라하 당할래? 아니면 그냥 조용히 들어올래?' 라는 인성질을 시전 할 수 있다.
거기에 핵까지 있으면? '너희들 일본 다음으로 핵 맞는 국가 되보시겠음?' 이라는 북한도 하지 않을 또라이짓을 시전해서 강제 가입 시킬 수 있다.
3.그리고 헝가리 독자 노선에서 두번째로 꼬이는 국가가 알바니아인데, 애들은 간단하다. 니가 북한-루마니아급으로 전세계에서 존나 미친 국가로 낙인 찍히고 있으면, (내부적으로 민주적이여도 상관없음. 내가 민주 사회주의 노선에서 외교 평판 100을 찍음) 알바니아가 동맹으로 합류함.
보통 필자의 경우는 1991년 4월 사막의 폭풍 작전 이전까지는 사회주의에서 머물다가 그 이후에 개혁주의로 전환해서 헝가리까지 가입시킴. 알바니아? 개들은 핵무장 하면 악명도가 90은 일단 찍히기 때문에 6월 이전까지는 합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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