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우파 리버럴/자유투사들의 비판보다는 훨씬 지적이고 덜 프로파간다적이며 합리적이기라도 함.
전자의 사람들은 공산주의 그 자체를 비판하기보다는 자신의 이데올로기가 과학이라는 전제를 깔고 비판하기 때문에 아에 말이 통하지 않아서....
적어도 우파 리버럴/자유투사들의 비판보다는 훨씬 지적이고 덜 프로파간다적이며 합리적이기라도 함.
전자의 사람들은 공산주의 그 자체를 비판하기보다는 자신의 이데올로기가 과학이라는 전제를 깔고 비판하기 때문에 아에 말이 통하지 않아서....
그렇긴 해
난 현 체제의 타도를 외치지 않는 종교인은 다 사이비라고 봐서 글쎄.
자유투사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공산주의 허수아비 때리기보단 낫다는 거지 지지한다는 건 아님.
종교가 도덕을 수용하든, 도덕이 종교를 수용하든 간에, 사회의 주류 종교와 주료 도덕은 동맹관계이기 때문에 주류 종교가 체제 전복적인 성향을 띄기는 아마 어려울 것입니다. 실제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의 가톨릭이, 전후 서방 세계의 시대정신과 완전히 무관하다 보기도 어렵고요...
확실히 저도 "뒤집자!!!"보다는 "헌법적 가치라도 잘 실천하면 뒤집을 필요까지는..." 쪽이라 그런면에선 체제 수호적이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