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소수자를 규격화한 모습을 매체에 드러내는 건 좀 무례한 일이 아닌가? 난 이렇게 생각했음
하지만 다양한 캐릭터들을 등장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바람직하다 라는 평가를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

우리가 보통 게이나 레즈나 이렇게 생각하면 떠오르는 게 있잖음
그런 걸 이용해서 캐릭터들 만들면 오히려 편견의 확대재생산이 아닐까 난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오히려 이 캐릭터는 이런 캐릭터이다 하고 보여주는 문학적인 장치이고,
그냥 말로 게이다 레즈다 설명하는 것보다 더 세련되고 바람직한 걸까?

갤럼 동지들의 고견이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