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신들이 견뎌하지 못할 요소를 자꾸 넣느냐고 분노하고 있음
물론 소수자들이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고찰 없이 기계적인 PC캐릭터나 쿼터를 맞추려는 이른바 토큰 캐릭터를 만드는 상황은 문제가 있음.
다른 동지가 지적했듯 소수자의 정체성마저 상품으로 만들어 장사하고 있는 거잖음. 이 문제는 지금 경제체제에서 상황의 원인을 찾아야 함.
근데 지금 자칭 게이머라는 사람들은 장사꾼들이 새 루트로 장사를 시작한 걸 캐치 못 하고
무슨 특정한 의도를 가진 세력이 자신들의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잘 굴러가던 미디어사에 위장전입해 입맛에 맞는 선전선동물을 만들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음.
극단적으로 말하면 장사꾼들이 어제는 이거 팔다가 오늘은 이거 파는 거잖음? 그런데 뭔 사상이 어쩌고 이념이 어쩌고...
상황이 너무 우스움.
게이머라는 걸 정체성으로 삼는 것부터가 좀 그래
커뮤니티가 게이머 모두를 대변하지 못하는데, 좀 일부를 보고 글을 쓰긴 했음. 동지 말이 맞긴혀
님이 말하는 게이머 커뮤니티에서 쟤넨 걍 장사질 하는 거다란 얘기를 쌔가 빠지게 들었는데 - dc App
물론 소수자 당사자들도 마케팅일 뿐이라고 비판할 땐 있지만 걔네가 그말할땐 걍 마케팅일 뿐이라 하지만 걍 꼴보기싫은 것뿐임 ㅋㅋ회사 트위터에서 프라이드 플래그 트윗했다고 몰려가서 욕할 이유가 뭐있냐
이거 레딧에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