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신들이 견뎌하지 못할 요소를 자꾸 넣느냐고 분노하고 있음

물론 소수자들이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고찰 없이 기계적인 PC캐릭터나 쿼터를 맞추려는 이른바 토큰 캐릭터를 만드는 상황은 문제가 있음.
다른 동지가 지적했듯 소수자의 정체성마저 상품으로 만들어 장사하고 있는 거잖음. 이 문제는 지금 경제체제에서 상황의 원인을 찾아야 함.

근데 지금 자칭 게이머라는 사람들은 장사꾼들이 새 루트로 장사를 시작한 걸 캐치 못 하고
무슨 특정한 의도를 가진 세력이 자신들의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잘 굴러가던 미디어사에 위장전입해 입맛에 맞는 선전선동물을 만들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음.

극단적으로 말하면 장사꾼들이 어제는 이거 팔다가 오늘은 이거 파는 거잖음? 그런데 뭔 사상이 어쩌고 이념이 어쩌고...
상황이 너무 우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