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만하지도 않은 작은 과자에 2천원이나 받아쳐먹고 폭리를 취하는 (소)부르주아들과 그걸 거리낌없이 집어들어 입에 밀어넣는 간악한 부르주아들을 보면
그들을 모두 쳐죽이고 마카롱 생산을 집산화해서 원가로 치면 500원밖에 안할 값싼 그러나 질은 똑같은 마카롱을 원가에 마음껏 먹고 싶습니다.
마카롱은 맛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이 공산주의 국가가 되면 미국에 의해 경제제재를 쳐맞고 제 월급은 마카롱 가격보다도 더 낮게 떨어지겠지요.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마카롱 원재료의 가격도 폭등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눈물을 흘리며 주린 배를 붙잡고 잠에 듭니다. 부르주아 디저트도 마음껏 못 먹는 더러운 세상..
오히려 처음부터 마카롱 따위는 없는 모두가 가난한 세상에서 태어났더라면 더 행복했을지도 모릅니다.
마카롱 천원에 파는 곳도 있더라고요.
안타깝게도 제 집 주변엔 없습니다.
다만 CU에서 마카롱 3개를 3천원대에 판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과연 돈값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오 가격은 괜찮은데 실물에 따라 평가가 갈리겠군요...제가 생각 으로만 해본거지만 뷔페 같은곳 같을 때(마카롱 있는 뷔페) 따로 봉지 챙겨서 마카롱 10~20개 정도 챙기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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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킹을 연습해보는 것도 장기적인 가성비로는 괜찮겠군요.
사실 비만을 막아주려는 부르주아들의 배려가 아닐까?
저는 마른 체형이지만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프롤레타리아들의 비만률이 더 높지요.
니지이로 마카론모~ 쵸-다이~ 히토쿠치노 마호오~ 키에챠우요~
너무달아
근데 마카롱을 집산화 생산하면 맛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