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만하지도 않은 작은 과자에 2천원이나 받아쳐먹고 폭리를 취하는 (소)부르주아들과 그걸 거리낌없이 집어들어 입에 밀어넣는 간악한 부르주아들을 보면

그들을 모두 쳐죽이고 마카롱 생산을 집산화해서 원가로 치면 500원밖에 안할 값싼 그러나 질은 똑같은 마카롱을 원가에 마음껏 먹고 싶습니다.

마카롱은 맛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이 공산주의 국가가 되면 미국에 의해 경제제재를 쳐맞고 제 월급은 마카롱 가격보다도 더 낮게 떨어지겠지요.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마카롱 원재료의 가격도 폭등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눈물을 흘리며 주린 배를 붙잡고 잠에 듭니다. 부르주아 디저트도 마음껏 못 먹는 더러운 세상..

오히려 처음부터 마카롱 따위는 없는 모두가 가난한 세상에서 태어났더라면 더 행복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