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전까진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자들의 주장이나 이론에 대해 이해가 잘 안 가는게 많았는데
여기 접한 뒤로 좋은 점은 왜 그런 소리를 하는지 이유와 논리를 이해하게 됨
근데 '이해'는 하게 됐지만 내 사상이 기존에서 더 좌클릭하지는 않았음 오히려 어떤 부분은 알고 나서 더 혐오하게 됨
재밌는게 로자갤 하고 난 뒤로 역으로 일반적인 사회주의보단 파시즘이나 자지주의 원시주의 NL 이런 별 특이한 힙스터 사상들(한국에선 사회주의도 충분히 힙스터지만)에 더 큰 관심이 생겨서 요즘은 로자갤 오는게 더 뜸해짐
물론 논리를 알게 되니까 흥미로워서 관심 있다는거지 내 사상적 지향점이 어디에 있다는건 아님
나도 여기 처음 들어올 때랑 지금이랑 별 다를 바 없음
나랑 비슷하노
난 우경화해서 사민주의 탈주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