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첫 번째 문제는 저소득층 보호를 위한 복지사업 가짓수가 너무 많고 자격 요건 역시 다양하고 복잡해 복지 수혜자가 누락되는 ‘복지사각지대’ 문제와 중복과 탈법으로 복지 혜택을 받는 상황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나라 사회안전망의 두 번째 문제는 지속가능성에 관한 의문이다. 이는 특히 공적연금의 경우 매우 심각하다. 역사가 오래된 공무원연금과 군인연금은 2018년 현재 각각 2조2000억원, 1조6000억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데 그 규모는 매년 증가할 전망이고 이는 전액 국고로 충당해야 한다."
출처 : 복지타임즈(http://www.bokjitimes.com)
이거 두개가 공감 감
특히 첫번째 우리나라 복지 제도는 너무 복잡함.. 준비 할 서류가 많은거 보다도 무슨 서류를 준비 해야할지, 내가 신청 자격 요건을 가지고 있는지, 현재 등록되어 있는 나의 정보는 어떤지 알아보기가 좀 막막해
이런건 공무원도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고.. 좀 고쳤으면 좋겠음.
연금은 통합해야지 - dc App
선별적 복지의 한계지. 저소득층 지원 받을만한데 동사무소가서 읍소해도 될까말까라며 자존심때문에 신청 안하는 경우 종종 봤음
자존심 때문이 아니라 실제로 동사무소 가서 읍소해도 될까말까임.. 동사무소 공무원들은 잘 몰라, 해당 복지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가 나눠져있는데 직접 알아보고 거기다가 문의해야함 그래도 받을 수 있는 인원은 한정되어 있으니 탈락할 가능성 농후하고 치킨 게임이나 다름없음, 잘 알고 서류를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이 유리한거
많은 사람들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복지 혜택을 받을거라 기대하는데 솔직하게 말하면은 거기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에겐 기대 안하는게 좋음.. 실상이 그럼. 그냥 신청서랑 서류만 제출하는 곳이라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