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현 사회에서 미래 사회의 혁명적 맹아를 발견할 수 있음. 중세 유럽의 성(부르그)에서 발흥한 상업경제나 조선 말기 임노동이 그런 사례지.

마찬가지로 우린 자본주의 사회의 구조에서 사회주의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데, 대표적인게 독점자본임. 자본의 집중과 집적이 심화되어 자유경쟁 자본주의는 점점 독점자본주의로 발전함. 그러면서 자본의 관리는 관료화되어가고 생산은 점점 대규모의 사회적 형태로 변화함. 여기서 우린 사회주의의 생산 체계를 예측할 수 있게됨. 생산은 갈수록 사회화되는데 소유는 자본가 개개인 손아귀에 있는 모순이 생김. 그렇다면 대안은 하나밖에 없음. 소유 역시 사회화하는 것.

현 사회를 지양하는 운동이 사회주의인만큼, 우린 현 사회의 모순을 찾아서 대안을 발굴해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