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렇다고 한국이라는 국가의 체급이 이제 순 경제력으로 따져서 세계 195개국 중 15위 안밖까지 올라왔는데 이걸 그냥 식민국가라고 하기엔 그럼 한국 아래 약 180개국은 뭐가 되느냐? 이런 의문을 피할수가 없는 시점에 와버린게 문제가 아닐까 싶음.

80년대는 한국이 경제성장 속도는 이례적이었다지만 아직 개도국이었으니 그렇다쳐도 이제는 이론에 중대한 변화가 (이렇게 말하니까 되게 개량주의적으로 들리는거같지만) 필요한 시점 아닐까?

물론 경제력이 높다고 무조건 주체성이 있다 이런건 아니지만 난 극단적으로 말해서 미국이 내일 당장 주한미군 철수하고 니들끼리 잘해봐라 하고 손털어도 한국의 현 지배세력이 와르르 무너져내린다 이럴거라고는 생각이 잘 안되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