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행동을 지배하며, 개인의 행동은 사회를 형성하지. 만약 물적으로 우리가 미제의 식민지가 아니라 하여도, 금권민주주의와 자유무역주의라는 영미의 이데올로기를 극복하지 않는 한, 우리의 사고와 행동, 그리고 사회는 백년 천년 간 쭉 그들에게 종속당할 것.
[토론·논쟁] 내면화된 이데올로기는 사고를 지배하고
1107(sunjaesun1)
2020-06-20 21:37:00
추천 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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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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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자체 보단 반제라는 슬로건이 더 설득력 있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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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지주의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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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 식민지 그거 컨셉 아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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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왜 나쁨?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이미 종속된 시점에서 탈피란 불가능에 가깝고 유일한 해결법은 생산력의 증대를 통해 영미 이념의 자연적 도태라 생각함
옳고 그름은 개인의 판단이겠지만, 자주라는 가치가 필요하다 믿는다면 이러한 양태는 극복해야겠지
다만 영미 이념이 지배계급의 이념이며 반드시 탈피해야할 존재란점은 동의함
근데 그렇게 따지면 서구에 종속 안된 사람이 있긴 있음? 심지어 중국 같은 반미국가들도 서구 철학자인 맑스 빨고 서구적인 민족주의를 숭양하는데
민족주의가 서구의 전유물이라는건 허구의 주장이라고 보고, 맑시즘에 대해서는 그렇기에 우리 공동체에 맞는 형태의 해석과 적용이 필요하다고 믿음
이 나라가 어디 다른 문명에 종속되지 않으려면 순장하고 책화 두던 시절로 돌아가야 할 것 같은데 - dc App
유불선까지는 나름의 고유적 해석을 거쳤기에 우리의 공자였고 우리의 부처였으며 우리의 노자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