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두슈 본인도 둘이 해대는 짓거리가 똑같아서 빡침에 한 말. 독소불가침조약 보면 그런소리 할 법도 하지.
NRA(1.254)2019-10-18 22:43:00
답글
나도 볼셰비키까에 가깝지만, 이런말은 수꼴들이 너무 자주 애용해서 거부감이 너무 든다. 천두슈가 그런 양반은 아니지만.....
익명(122.38)2019-10-18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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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불가침조약은 솔직히 현실 외교적으로 보면 소련이 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지.... 그게 좋건 나쁘건을 떠나서, 서로간의 불신이 쌓인 결과라고 보여짐.
익명(122.38)2019-10-18 2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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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타협했다고 사민주의가 오늘날까지 좌파 거의 전체로부터 욕을 바리바리 처먹는데 현실도 아니고 반공주의가 최대 이념인 채제과 연합한다는 발상은 명색이 세계혁명의 선봉에 서있는 국가가 할짓은 도저히 아니었음. 코민테른 자체가 3년후에 해체된것만 봐도 소련은 선을 충분히 넘었음.
NRA(1.254)2019-10-18 2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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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써 소련이 가진 좌파적 혁명주의는 이미 스탈린의 일국 사회주의와 동시에 종료되었다고 봐야함. 코민테른은 하부 인원은 몰라도 실제적으로는 사실상 소련 정보기관이나 다름 없었고.... 사민주의를 욕하는건 일부 극좌파들에 불과할 뿐이고 심지어 그 극좌파 상당수도 끽해봐야 한계성만 지적하는거 뿐임.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소련을 혁명국가로 보지 말라는거야. 일부 극좌가 아닌 이상, 대부분 좌파들도 소련을 좋아한다긴보다는 그냥 흔한 국가로써 보는거 뿐이니깐......
익명(122.38)2019-10-18 22:59:00
볼셰비키가 기회주의적인지는 좀 애매하다.... 애들은 자기내들 사상대로 해서 거기까지 올라간거거든. 반대로 기회주의적인건 파시즘에 가깝고
익명(122.38)2019-10-18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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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인만 보면은 볼셰비키와 피시즘은 완전히 다른 집단임. 그들이 만든 체제가 생각 이상으로 유사성이 많이 보이긴 하지만 말이야.
익명(122.38)2019-10-18 2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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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영연방 만세!
00(223.39)2019-10-18 22:46:00
원칙(당위)의 차원에서 철저한 반기회주의, 전술적 층위에서의 유연함 아닐까! 확실히 제2인터 붕괴 이후 레닌은 오히려 신경증적일 정도로 기회주의를 비판하는 입장으로 전회했으니까. 외려 두마(의회) 보이콧 or 참여, 소비에트 or 제헌의회같은 전술적 차원에서의 와리가리가 기회주의처럼 보일 수는 있겠지만.
익명(223.62)2019-10-18 2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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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 느낌에서 기회주의적이라한거긴함 -영연방 만세!
00(58.125)2019-10-18 2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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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기회주의라고 하기에도 자기 나름의 원칙이 있긴 했음. 혁명이 일어날거 같으면 보이콧, 아니면 참여. 소비에트가 없을때 재헌의회 인정 있으면 불인정 같은 식으로 나름의 철학(?)이 있긴 함.
익명(122.38)2019-10-18 23:48:00
답글
설사 저걸 기회주의라고 치더라도, 자신의 공약을 선거 집권만 가능하면 180도로 바꿀 수 있는 파시즘에 비하면 원칙주의에 가까운건 사실임.
니애미 보지구녕이 기회주의적이었겠지
마치 니애미처럼? -영연방 만세!
"볼셰비키란 러시아와 나치즘의 결합품이다." -천두슈
그정도까진 아닌듯 -영연방 만세!
천두슈 본인도 둘이 해대는 짓거리가 똑같아서 빡침에 한 말. 독소불가침조약 보면 그런소리 할 법도 하지.
나도 볼셰비키까에 가깝지만, 이런말은 수꼴들이 너무 자주 애용해서 거부감이 너무 든다. 천두슈가 그런 양반은 아니지만.....
독소불가침조약은 솔직히 현실 외교적으로 보면 소련이 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지.... 그게 좋건 나쁘건을 떠나서, 서로간의 불신이 쌓인 결과라고 보여짐.
현실에 타협했다고 사민주의가 오늘날까지 좌파 거의 전체로부터 욕을 바리바리 처먹는데 현실도 아니고 반공주의가 최대 이념인 채제과 연합한다는 발상은 명색이 세계혁명의 선봉에 서있는 국가가 할짓은 도저히 아니었음. 코민테른 자체가 3년후에 해체된것만 봐도 소련은 선을 충분히 넘었음.
국가로써 소련이 가진 좌파적 혁명주의는 이미 스탈린의 일국 사회주의와 동시에 종료되었다고 봐야함. 코민테른은 하부 인원은 몰라도 실제적으로는 사실상 소련 정보기관이나 다름 없었고.... 사민주의를 욕하는건 일부 극좌파들에 불과할 뿐이고 심지어 그 극좌파 상당수도 끽해봐야 한계성만 지적하는거 뿐임.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소련을 혁명국가로 보지 말라는거야. 일부 극좌가 아닌 이상, 대부분 좌파들도 소련을 좋아한다긴보다는 그냥 흔한 국가로써 보는거 뿐이니깐......
볼셰비키가 기회주의적인지는 좀 애매하다.... 애들은 자기내들 사상대로 해서 거기까지 올라간거거든. 반대로 기회주의적인건 파시즘에 가깝고
사실 원인만 보면은 볼셰비키와 피시즘은 완전히 다른 집단임. 그들이 만든 체제가 생각 이상으로 유사성이 많이 보이긴 하지만 말이야.
그렇군 -영연방 만세!
원칙(당위)의 차원에서 철저한 반기회주의, 전술적 층위에서의 유연함 아닐까! 확실히 제2인터 붕괴 이후 레닌은 오히려 신경증적일 정도로 기회주의를 비판하는 입장으로 전회했으니까. 외려 두마(의회) 보이콧 or 참여, 소비에트 or 제헌의회같은 전술적 차원에서의 와리가리가 기회주의처럼 보일 수는 있겠지만.
나도 그런 느낌에서 기회주의적이라한거긴함 -영연방 만세!
그걸 기회주의라고 하기에도 자기 나름의 원칙이 있긴 했음. 혁명이 일어날거 같으면 보이콧, 아니면 참여. 소비에트가 없을때 재헌의회 인정 있으면 불인정 같은 식으로 나름의 철학(?)이 있긴 함.
설사 저걸 기회주의라고 치더라도, 자신의 공약을 선거 집권만 가능하면 180도로 바꿀 수 있는 파시즘에 비하면 원칙주의에 가까운건 사실임.
ㅇㅈ -영연방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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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 있겠군요 -영연방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