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아줌마가 했던 말이 옳음.
공산국가란 자고로 권위주의적으로 가선 아니되었음.
결국엔 노동자를 위한 혁명가 레닌이 아니라, 혁명가 레닌을 위한 노동자 국가가 되어버렸음.
노동자들은 자기 손으로 노예 족쇄를 찼다 이 말이야!
그렇다면 권위주의적이지 않은 공산국가란 무엇인가? 하면,
그건 바로 소비에트다. 노동자의 대표로만 이루어지는 소비에트를 통해 민주집중제는 이뤄져야 할 것!
한마디로 오늘날 공산권의 실패는,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거지. 권력이 어케 한 인물로 집중되노? 그거야 말로 인민독재와 거리가 먼 사상이다.
다만 겉으로나마 소비에트 련방은 공산국가가 되었고, 나는 거기서 희망을 보았다 말하겠다. 프랑스 공산당~ 불복하는 프랑스의 승리를 빈다. 독일 디링케도.
미안하다 새벽에 헛소리해서 ㅇㅇ
레닌 시기 소련은 집단지도체제였는데 권력이 한 인물로 집중되기는 개뿔
레닌 권위주의적이었는데.
인상비평의 전형
왤케 반발이 심한가 고민해봤더니, 레닌의 소련을 레닌 시기의 소련으로 받아들였노? 레닌이 건국한 소련이었다. 미안하다. 즉 체제 종언까지 포함한다. 그리고 레닌 인물 자체는 꽤나 권위주의적인 인물이 맞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첫단추에서도 해석을 잘못할 여지를 남겼구나. 첫단추는 레닌이 아니라, 공산 유행의 시작인 소련 그 자체의 의미였다. 즉 소련의 잘못된 형태가 유행하면서 기형적인 공산국가를 불러왔다는 뜻이었다.
ㄳ.
사회주의의 핵심은 생산수단의 사적소유 철폐지 민주적 통제가 아님
핵심만 보면 그러하지. 다만 나는 동시에 공화주의자라서 말이야. 권위주의적인걸 그다지 반기진 않아서. 헌법가치의 수호와 자유에 대한 존중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소련의 구성국같은 경우엔, 구성국 명칭이 공화국으로 끝났던걸로 기억. 가치수호라는 거지. 다만 소련은 그것에 실패했다는 의미였어.
대략 중앙집권적이고 권위적인 통치체제 비판하고 인민을 통한 직접민주주의 얘기하는 것 같은데...갤주님 보고 아줌마라 그래서 비추도 줌
동의
여기 왜 비추???
혁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권위주의적인 체제, 즉 권위주의적인 전위대가 반드시 필요함. 권위주의가 아무리 마르크스주의를 해친다 해도 나는 그것보다 혁명이 우선이라 생각함. 대중들이 모두 같은 시간에 우연히 '자발적으로' 뛰쳐나올 가능성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