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반듀링론 동지와 한국 사회 성격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반듀링론 동지가 자민통이 한국은 부르주아가 없고 미제가 모든걸 지배한다(?)는식으로 표현하셨는데,
자민통 그 누구도 한국의 자본주의성과 지배계급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지배계급이 미제국주의의 든든한 후원 아래 존립할 수 있다는 걸 지적하는 것이죠. 남한의 정치권력자들은 항상 미국과의 논의를 거치며 주요 정책을 집행해왔거든요. 자본주의 사회에서라면 자연스러운 자본의 집적과 집중도 미제의 이익과 합치하는 선에서 이루어져왔구요.
노선이나 이론을 비판하는건 좋습니다. 다만 중요한건 정교한 비판 그리고 예의를 갖춘 정제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하지 않은 비판은 중상모략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민통 그 누구도 한국의 자본주의성과 지배계급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지배계급이 미제국주의의 든든한 후원 아래 존립할 수 있다는 걸 지적하는 것이죠. 남한의 정치권력자들은 항상 미국과의 논의를 거치며 주요 정책을 집행해왔거든요. 자본주의 사회에서라면 자연스러운 자본의 집적과 집중도 미제의 이익과 합치하는 선에서 이루어져왔구요.
노선이나 이론을 비판하는건 좋습니다. 다만 중요한건 정교한 비판 그리고 예의를 갖춘 정제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하지 않은 비판은 중상모략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예의를 갖춘 토론은 적극 지지하나, 정보의 중요성을 강요할 필욘 없다 생각합니다. 언뜻 들으면 선동으로 이어질지도 모르나, 알다시피 토론이잖습니까. 서로 말하다가 배우는 것이라 여기고, 인터넷이라는 환경을 적극 이용하면 좋겠습니다. 사회주의 이념의 경우에는 갈라진 수가 너무 많아 가벼운 지지자들이 학을 뗄겁니다. 정제된 비판이라는 건 고인물들의 게임이라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그들의 입을 막아버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에는... 지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토론자들은 예의 갖추고, 관용적인 태도로 임했으면 합니다.
물론 초심자나 운동과 거리가 먼 일반대중과 토론할때는 정보의 부재와 비판의 모호성을 인정해야하지만, 이미 운동에 임하고 있는 사람끼리 논쟁을 할때에는 실증과 구체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흠.. 시간이 좀 늦었네요 저도 이만 자러가보겠습니다 동지도 숙면 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