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남한에서의 변혁은 부르주아민주주의를 온전히 실행함과 동시에, 사회주의적 토양을 마련하는 성격을 지님.

즉 서구 맑스주의자들이 말하는 본격 사회주의 혁명보다는 소련의 인민민주주의나 중국의 신민주주의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