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스피에르 같은 경우는 귀족과 유탁한 금융자본가 및 대자본가들의 자산을 분배하여, 쁘띠 부르주아 계급을 위주로 소생산자, 한국에서 통용되는 말로 하자면 자영업자의 공화국을 건설하고자 했음. 물론 그 자영업자 밑에서 착취당하는 하층 노동자와 도제들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었지만.
[토론·논쟁] 자코뱅이 마냥 우익적이었다고만 볼 수도 없음
1107(sunjaesun1)
2020-06-22 20:17:00
추천 2
댓글 5
다른 게시글
-
좌파의 실체
[3][일반] 1107(sunjaesun1) | 20.06.22추천 22 -
rpg게임 경제가 사회주의적이라면
[1][일반] 익명(121.131) | 20.06.22추천 1 -
진보당 지지하는 아나키스트 어떻게 봐야함?
[4][일반] 자주평등통..(minjungdang171015) | 20.06.22추천 2 -
'공부하세요'
[1][일반] 체트킥(fagghur) | 20.06.22추천 3 -
이글 념글 올라간거보면 방구석 자유투사들이 느껴진다
[6][일반] yas(countryroad456) | 20.06.22추천 3 -
근데 지리놉스키가
[1][일반] 루카셴카(pasa1919) | 20.06.22추천 2 -
노동가치론이 과학이라는걸 어떤 방식으로 이해해야 됨?
[5][질문] 익명(61.72) | 20.06.22추천 1 -
내일 당장 토지 무상몰수하고 국유화 한다면
[7][일반] 익명(183.101) | 20.06.22추천 4 -
국회의원 116명, 지자체장 30명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일반] 자주평등통..(minjungdang171015) | 20.06.22추천 6 -
신좌파 까는건 좋은데
[1][일반] 자주민주통..(apkipa199) | 20.06.22추천 16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소생산자의 공화국이라는 구상은 상퀼로트 전체를 대변하는 비전은 절대 아니지
내가 본 책에는 안 했다는 투로 써져 있던데 아닌가벼?
지나가는 행인인데, 궁금한 점이 있슴다, 당시 프랑스 혁명정권은 계급적 성격과 함께, 농촌 주민과 도시 수공업자들간의 성격차이가 심각했다고 아는데요, 로베스피에르 선생의 안목이 정말 탁월했단건 부정할 수가 없지만, 당시 자코뱅 지도부는 자신들의 노선에 대해 정치적인 자각을 얼마나 했는지 궁금합니다
혁명 전위당으로써의 자코뱅이 사상과 전략전술로써의 무장을 잘 했냐와 별개로, 지나치게 공상적이지 않았나 하는 의문이 항상 들던 참이였습닏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