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스탈린이 한건 완전 국가자본주의 아니냐? 그게 무슨 사회주의임?"
"후진적인 농업국가가 살아남을려면 그래야지. 19세기 자본주의도 그렇게 발전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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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 독재와 국가주의의 차이점은 겉모습일 뿐이다. 근본적으로 그 둘은 소수의 지성과 다수의 어리석음을 가정하는 다수에 대한 소수의 지배라는 동일한 원리를 나타낸다. 따라서 그 둘은 지배하는 소수의 정치적, 경제적 특권과 대다수 민중의 정치적, 경제적 종속을 지속시키고 영구적으로 만들어야한다는 점에서 똑같이 반동적이다. 이제 현재의 권력과 사회구조를 무너트리고 그 위에 자신들의 독재를 세우려는 독재적 혁명가들이 왜 결코 정부의 적이 아니고 앞으로도 적이 될 수 없는 분명해졌다. 오히려 그들은 언제나 정부라는 개념을 가장 열정적으로 주장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대체하길 원하기 때문에 단지 현재의 정부에 대해서만 적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독재를 가로막기 때문에 현재의 정부 구조에 대해서만 적이다. 동시에 그들은 정부 권력을 가장 헌신적으로 칭송하는 친구들이다. 만일 혁명이 실제로 대중을 자유롭게 해서 권력을 무너트리면, 자기 정부 정책의 이득을 위해서 대중을 얽매려는 이 사이비 혁명가인 소수에게서 완전히 희망을 빼앗아야 할 것이다."
-프루동, 국가주의와 아나키
프루동 책도 읽어봐야 하나...?
부하린식 경제개발이면 산천초목이 10년만에 잘도 개벽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