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공산당(KKE)과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전노동자투쟁전선(PAME, 일명 빠메)이 창건 20주년을 맞아 유튜브 공식채널에 게재한 영상 (영어자막 지원 O). 빠메(PAME)는 반제주의, 반(反)나토, 반(反)EU, 반(反)계급협조주의, 반(反) 우경 기회주의, 반청산주의를 모토로 1999년 4월 3일에 결성된 변혁적 노동조합으로 창립배경은 아래 연표와 같음.
1998년 5월 1일: 노동자들, 국제노동절 시위 도중 그리스 노동자총연맹(GSEE)의 우경화 비판
1998년 11월: 범그리스 사회주의 연합(PASOK), 사회복지 철폐 관련 법안 발표
1998년 12월 15일: 전국 차원에서 노동개악 반대 총파업 발발
1999년 4월: 전노동자투쟁전선(PAME, 일명 빠메), 창립 직후 나토의 유고슬라비아 침략 규탄시위 개최
빠메(PAME)는 그동안 임금인상 요구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의료진을 파견해 산재 피해자 및 노동자들에게 복지를 제공해왔고, 연극단 · 무용단 · 합창단 후원 및 청년서기국(Youth Secretariat)에서 관장하는 축구 토너먼트 리그를 통해 노동자들의 문화생활 진흥에 앞장서왔음. 국제주의 원칙에도 충실해서 2000년에 세계노동조합연맹(WTFU)에 가입, 서방국가들의 유고슬라비아,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개입과 미국의 대(對) 쿠바 재재 등에 반대하는 스탠스를 여태껏 지켜나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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