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불심검문에 반발한 배달부를 플로이드처럼 무릎으로 목을 눌러 죽였다고 함.
사실 프랑스 경찰도 한 폭력성 하는 양아치들이지. 그게 절정에 달한게 노란조끼때였고. 경찰중에서도 시위진압 전문 부대인 공화국 경비부대, 'CRS'가 가장 악질적임.
다짜고짜 최루탄이랑 물대포 쏘는건 그나마 신사적인 수준이고, 고무탄 쏴대서 어디 한쪽 부러지게 하거나 방패랑 곤봉으로 후드려 패는게 기본이였음.
이렇게 고등학교에 쳐들어가서 단체로 무릎꿇리는 일도 있었을 정도.
기자한테도 예외는 없어서 유탄발사기를 얼굴에 겨누면서 꺼지라고 협박하거나 고무탄 사격의 대상이 되기도 함.
프랑스에서도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번 사건이 시위에 기름을 부을지는 지켜봐야 할듯. 어쨌든 acab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통용되는 진리임이 틀림없다. 자본주의 국가의 경찰은 부르주아의 경비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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