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이후의 모든 이데올로기들이 다 저 '근대 과학적 종교'를 그대로 흉내내기 시작했다는거.
보수주의가 예외인데, 애들은 진작 망했고 '자칭 보수'인 우파 자유주의나 대안 우파는 전부 저 맑시즘 논리를 채용했으니 상관 무.
그나마 좌파 리버럴은 애매한데, 이쪽은 보수주의쪽으로 나아가서......
근데 그 이후의 모든 이데올로기들이 다 저 '근대 과학적 종교'를 그대로 흉내내기 시작했다는거.
보수주의가 예외인데, 애들은 진작 망했고 '자칭 보수'인 우파 자유주의나 대안 우파는 전부 저 맑시즘 논리를 채용했으니 상관 무.
그나마 좌파 리버럴은 애매한데, 이쪽은 보수주의쪽으로 나아가서......
그럼 우파는 파시즘 해야함?
파시즘도 맑시즘 레토릭을 채용했는데? 인종주의건 문화주의건 결국 '이질적인 집단'이 사라지고 남은 '순수한 우리 인종'에 기반한 유토피아 건설.
그게 아니라 이미 보수적 레파토리는 붕괴됐고 머안윽과는 사실상 파시즘에 악화된거잖아
영원회귀에 유토피아가 어딨음;
파시즘=인종주의는 아닌데; - dc App
한마디로 상대적으로 헤게모니가 붕괴하지 않은게 파시즘이란거
커트코베인/ ㅇㅇ 파시즘이 인종주의는 아님. 무솔로니 사례처럼 문화주의도 될 수 있지. 근데 근본적으로는 자신의 정체성이 타자보다 우월하며, 이를 위해 정화해야 한다는 개념은 비슷함. 혹은 팩스턴의 파시즘 정의면 좀 달라지긴 하지만.......
서구에서 이념으로서의 보수주의가 망한게 언제부터지 80년대?
대처/레이건 이후. 그러니깐 80년대 맞을듯 ㅇㅇ
신보수주의는 보수주의로 안침? 가족주의 강조하면서도 그 기반인 경제적 평등을 무너뜨린게 웃기긴하지만
신보수주의? 그냥 신자유주의 '자칭' 다른 표현임. 대충 볼셰비키와 공산주의의 차이 정도일듯.
내가 궁금한건 신우파들이 대처리즘에서 볼 수 있듯 가족주의, 이민 규제, 낙태 반대, 동성애 탄압, 문화 검열같은 기존 보수주의적 가치를 계승했는데 이게 왜 보수주의 몰락이 되는가임. 그들이 케인즈주의 복지국가를 해체함으로써 보수주의가 번성할 물적 토대를 붕괴시켜서?
전통의 붕괴 아님?
그들의 경제 정책이 전통이 보존될 근간을 파괴해버려서 그런감?
그런듯 싶음
머안우파 알아볼만한 책 있냐 어느부분을 수용한건지
머만우파는 딱히 체계적으로 자신들을 정리하지는 않긴 함. 대신 자신들을 '탄압받는 백인' 위치에 놓고, PC충이나 싫어하는 좌파들을 전부 '문화적 맑시즘'으로 묶어 놓고, 외노자랑 함께 우리를 억압하고 있어요. 고로 우리끼리 단결해야해요. 이렇게 나아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