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1921년 러시아에 기록적인 대기근(원인은 당연히 전시공산주의 때문이지 ㅅㅂ)이 일어나서 최소 160만명, 최대 500만명이 아사하는 사태가 발생.

볼셰비키는 바로 태세전환해서 반동적인 제국주의 국가에게 원조를 요청함. 마침 후버가 인도주의적 성향이라서 원조가 그럭저럭 이루어짐.


수병들에게 백군이 돈줄려하면 반혁명이고 볼셰비키가 미국에게서 돈 받으면 인민을 위한 결단이죠?

이 와중에 볼셰비키는 미국에게 지불할 식량대금인 금을 찾겠다는 명분으로 교회 재산하고 인민들 재산을 추가로 갈취하려했음. 


별개기는 한데 우크라이나 대기근 당시 어디에서도 식량은 없었지만 그 와중에도 외화 상점에는 식량이 그득 쌓여있었음.

농민이 유일하게 지불할 수 있는 대금은 금이었고 제정 러시아 시기에 발행된 금화를 지불함으로서 극소수의 농민은 겨우 목숨을 건질 수 있었음.


자국민들에게도 금 장사하는걸 보니까 스페인에게 한 건 문제될게 없을것같다. 잘한다 우리 씹새.. 아니 소비에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