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결정론: 경제가 정치 및 사회 구조를 결정한다는 주장
스탈린주의자들이 통치이념으로써 써먹었고 알튀세르는 이 경제결정론에 반박하기 위해 마주침의 유물론(경제 구조는 자본가, 노동자, 기술 등 수많은 요소가 우연히 마주쳐 생겨난 산물이다)을 주장했었다는데 한편 이 사람은 "마르크스를 위하여" 라는 책을 쓰기도 했음
그럼 스탈린주의자들이 맑스의 주장을 변질시키든 해서 경제결정론을 만들어냈고 이를 통치이념으로 써먹었어야 알튀세르의 반박이 말이 되는 거 같은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마르크스주의 중에 경제결정론이 포함되어 있는 것처럼 서술된 게 많거든?
마르크스가 쓴 책을 안 읽어봐서 그런데 마르크스가 경제결정론을 주장했었냐?
공산주의 커뮤니티 아는곳이 여기뿐이라 여기 물어봄 답변해주면 고맙겟다
http://m.dcinside.com/board/kpd/3467
댓글란 논쟁 참조 - dc App
마르크스는 경제결정론자가 아니었는데 누가 경제결정론 가지고 마르크스주의 욕을 해서 논쟁이 일어났었나보군요
http://m.dcinside.com/board/kpd/17850
테리 이글턴의 책. 관련 정보이니 참고바람 - dc App
품절됐네유 ㅠㅠ
헌책방 같은데 가면 그래도 구할순 있으려나.. - dc App
나중에 중고로 구하거나 해봐야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인데요 해당 댓글란 논쟁은 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결정한다라는 경제결정론을 마르크스주의 후대 철학자들이 개선하고 극복했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혹시 마르크스 본인은 어떻게 주장했는지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정치, 법, 철학, 종교, 문학, 예술 등등의 발전은 경제적 발전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 모두는 서로에 대해서 그리고 경제적 토대에 대해서 반작용을 가합니다. 경제적 상태가 유일하게 능동적인 원인이고 다른 모든 것은 단지 수동적인 결과한 불과한 것은 아닙니다.” - 엥겔스, 1894년 - dc App
엥겔스가 한 말이지만 마르크스와 동업자였던 만큼 신빙성 있다고 사료됨 - dc App
그럼 맑스도 경제구조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거고 반대로 상부구조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답변 고맙읍니다
http://mlkorea.org/v3/?p=6063
제대로된 답변을 위해 한창 찾아봤는데 이 링크가 아무래도 가장 적절한 답변이 아닐까 싶음. 경제가 모든 것을 일방향적으로 결정한다는 이들의 논지에 대한 반박이기도 하고. - dc App
스탈린도 딱히 경제결정론자는 아니었는데. 부하린이 오히려 경제결정론에 더 가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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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