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적 입장에서도

대기업 정규직이 미조직 노동대중을 우군으로 만들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전술 아닌가?


대기업 노조 임금 인상분을 비정규직을 위한 기금에 쓰거나, 하청 납품단가를 올리는데 사용해 중소기업 노동자를 도우면

도덕적 명분도 생기고, 이를 통해 자본가들도 노동자들에게 양보하도록 압박할 수 있음.


전체 노동자의 10% 정도만 노조 울타리에 있는 한국 현실에서 미조직 노동자 나아가 비노동자 국민대중까지 우리편이 되게 하려면 불가피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