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F도 아니고 너무 생물학적 본질주의에 천착합니다.
성별을 남성/여성/인터섹스로 나눠놓는 건, 태어날 때 어떤 성별로 '규정'되었는가에 초점을 맞춰놓았기 때문이 언뜻 진보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결국 저 안에 포괄되지 않는 사람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섹스 대신 젠더퀴어나 '그 외' 정도로만 설정해 놔도 웬만한 진보단체만큼은 할 수 있고. 그 편이 나은 듯합니다.
성별을 남성/여성/인터섹스로 나눠놓는 건, 태어날 때 어떤 성별로 '규정'되었는가에 초점을 맞춰놓았기 때문이 언뜻 진보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결국 저 안에 포괄되지 않는 사람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인터섹스 대신 젠더퀴어나 '그 외' 정도로만 설정해 놔도 웬만한 진보단체만큼은 할 수 있고. 그 편이 나은 듯합니다.
엥 성별은 알려지기론 3가지인데 성정체성이 다양한거 아니였노?
이게 섹스와 젠더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이 길어져야 하는데...
과거 페미니스트들은 섹스(생물학적 성) 위에 젠더(사회문화적 성)이 덧씌워져서, 차별이 있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인류학적 지식이 축적되니 성별이 3개, 4개, 5개, 아니 수십 개인 사회도 있는 게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90년대 젠더이론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면서 다다른 결론은... 두 개뿐인 섹스 위에 젠더가 '쌓이는' 게 아니라, 거꾸로 젠더를 두 개(남자, 여자)라고 생각하니 섹스가 두 개라고 생각하게 됐다는 거죠. 즉, 섹스도 사회문화적으로 구성되었다는 겁니다.
기존 생물학에서 인체를 남성, 여성으로 나누고 거기에 포섭되지 않으면 '질환'으로 처리해왔는데, 문제는 그 '질환'을 가진 신체와 아닌 신체 사이의 구분이 뭐냐는 거죠. 성기가 두 개 달렸다고 질환자라고 하기엔 인간 신체의 스펙트럼 자체가 다양해서 인간 신체를 남자나 여자로 분류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페미니스트 생물학이 밝혀냅니다.
그냥 다음에 이거 갖고 글 한번 쓰겠습니다..
그냥 한줄 요약하면, 생물학적인 성별(섹스)가 두 개라고 생각하게 된 건 그걸 두 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란 겁니다. 실제론 인간 신체가 그렇게 무자르듯 딱 나뉘지 않고요.
그동안 남성 여성 간성이라는게 생식기를 가지고 감별해내는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어떤 정신적이거나 아니면 호르몬??? 같은걸로 (한마디로 대충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물리적'인 영역) 구분 가능하다는건가 아님 그냥 젠더 구분하는거처럼 사회문화적인 분류로 성별을 다룬다는건가 넘 헷갈려서 그렇긴한데 정리해주신다면야 머 ㅋㅋ
그러니까 넌 '생물학적 성별'이 뭐니? 라고 묻는 건 의미도 없고, 그 '생물학적 성별'응 태어날 때 의사 판단따라 마음대로 바뀌는 거란 겁니다. 트랜스젠더 보고 생물학적 성별이 뭐냐고 묻는 건 그 자체로 모욕적이고요.
외부생식기를 보고 의사가 '어, 꼬추 작네? 너 여자.' 이러면 인터섹스가 여자가 되고. '꼬추 크네?' 하면 남자가 되는 상황에서 생물학적 성별 묻는 건 의미 없단 거죠.
아하... 하마타면 6한국남자9 소추냄져들이 갓치가 되어버릴뻔했노...
그리고 한국에선 인터섹스는 법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태어나자마자 남자나 여자로 분류돼요. 국가가 법으로 정하냐 마냐 따라서 달라지는 게 정말 '생물학적인' 성별일까요? 제도적이고, 문화적인 성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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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책은 읽어본 적 없고, 사회운동도 해본 적 없고, 이딴 소규모 갤러리에서 분탕이나 치는 게 니 인생이면 너무 무가치하고 불쌍한 듯. 딱 니 닉에 나온 그 새끼 수준도 안되는 인간인 것 같다. 완장이 차단해줘서 이럴 시간에 인생사는 게 오히려 너한텐 도움일 듯.
빡대가리 새끼
빡대가리라고 한마디 쓰니까 가성비 좋누 ㅋㅋㅋㅋㅋ
사회학 개론 강의 수준도 안 들어본 새끼랑 뭔 말을 하겠음. 닌 여기 정보글들 이해는 함?
빡대가리
-빡-
-빡-
증거: 구글링 2분 하면 나옴
-빡-
-빡-
제발 뭔가 교양서적이라도 읽으면서 살아봐.
교환비 ㅆㅅㅌㅊ
게시물들 보니까 내가 다 마음이 아프다
반박: 못함 반응: 부들댐 이게 빡대가리가 아님 뭐냐 엌ㅋㅋㅋㅋ
꼬우면 라캉 읽고 푸코 읽고 오시든가 엌ㅋㅋㅋㅋ. 정신분석학이랑 후기구조주의도 모르지만 아무튼 트젠은 허상임(출처: 니 뇌피셜)
사회는 싫은데 사회학은 모르고 트젠도 싫은데 젠더학도 모름 엌ㅋㅋㅋㅋㅋ
니가 쓴 댓글이 20개 정도 되는데 다 같은 말임. 그게 니 지식과 세계의 한계란 거다. 이 빡대가리 새끼야 엌ㅋㅋㅋㅋㅋ
그럼 반박해봐. 미셸 푸코, 성의 역사 읽고 반박해보라곸ㅋㅋㅋ
봐 모르잖아 엌ㅋㅋㅋㅋㅋ 내가 맑스주의 갤에서 후기구조주의 철학 인용한 것도 모름 엌ㅋㅋㅋㅋ
후기구조주의가 뭔지 얘기해봐. 언어적 전환이 뭔지도 말해보고. 아니까 까는 거 아냐? ㅋㅋㅋㅋ
설마 소쉬르도 알고 레비스트로스도 알면 페미가 어쩌고 개소리는 안 하겠지? 대답 잘 하겠지?
이 새끼 백프로 대답 못함
봐 대답 못 하잖앜ㅋㅋㅋㅋ 니 말 = "케플러랑 뉴턴이 뭔진 잘 모르지만, 태양이 지구 주위 도는 건 안다"
지구는 평평하고 천동설이 옳지 암 고럼고럼. 우리 목사님이 틀릴리 없제 엌ㅋㅋㅋㅋ
새끼 비꼬는 것도 몰라 앜ㅋㅋㅋㅋㅋ
자, 설명해줄게요 빡대가리 새꺄 니가 철학도 사회학도 모르면서 나대는 게 뉴턴 모르면서 천동설 믿는 거랑 똑같다고 깐 거야 이 빡대가리야
-빡-
푸코의 권력과 담론 개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
논란 일자, "몰라레후"
-빡-
가슴이 웅장해진다...
막심센세, 책 좀 읽읍시다. 너무 평면적으로만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그런 논리는 트젠들에게 유흥거리나 될 뿐입니다.
-빡-
책 안 읽으면 빡대가리란 것도 상식인데 니랑 말을 섞어야 합니까?
완장님들 얘 좀 차단해주세요. 놀릴만큼 놀렸습니다
글쎄요. 자기가 아무리 진실로 무장했다고(생각한다고)한들, 상대가 요런저런 별갖 예를 들거나 어딘가 맞는거 같기도 한 논리법을 쓸 대 순환 논법만 반복하는 당신은 이미 패배한 것입니다. 진실로 트젠이 싫으시다면 지식으로의 무장이 다소 필요하다고 판단.
이제 난 씹는다. 내가 말해준 것들 검색이라더 한번 해봐. 그렇게 하다보면 니 세계가 넓어지는 거임.
언어적 전환은 대상 그 자체의 본질이 대상의 의미를 규정하는 게 아니라 그걸 둘러싸는 '구조' 속에서 대상들의 성질이 정해진다는 사고의 전환임. 빨간색에 멈추란 뜻이 있어서 멈추란 의미를 갖는 게 아니라, 신호등 속에서 초록불, 노란불과 어울리면서 멈추란 의미를 갖는 것처럼. 트젠과 직접적 상관은 없음. 내 말을 이해하는 데 필요는 하겠지만.
그냥 네 수준을 알고 싶었음. 이제 알았음.
-빡-
와...위에 웅장하다 - dc App
위에 난리치는 애는 영구차단 리스트에 등재되있기도 하니까 적당히 먹금하셈. 각 갤에서 어그로끌면서 관심 구해볼려는 희한한 종자임 - dc App
앗 죄송합니다. 이제 그만두겠습니다.
앞으로 설문조사 “성별” 항목에 젠더퀴어나 ‘그 외’ 항목을 반영하도록 하겠음 - dc App
출몰한 분탕 댓글 포함 논쟁 내역을 완전히 지워도 괜찮겠읍니까 - dc App
ㅇㅋ 반영하겠음 - dc App
네. 새벽에 실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