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쁠 수 있는 내용인데 주저리 써봄

한국은 재벌공화국이다. 이거에 반대할 사람은 거의 없다 보면 됨.

그들은 우리들을 빨아먹는다. 이거는 반대할 사람 몇명 있겠지만 사실임.

하지만 왜 대다수의 사람은 재벌편에 설까?

그들은 재벌 편에 서는게 아닌, 현재 체제의 안정성을 택한 것이다.

무언가 새로운 체제가 들어온 다는 것은 피로함과 혼란을 불러온다.

사실 경로의존성에 따라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노동자의 총집결을 통한 혁명은 분명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다원화되고 파편화된 사회에서 과연 "노동자"라는 정체성 하나 아래에 단합할 수 있을까.

양대노총 이외의 노조들이 알음알음 (어용노조 제외) 생기는 것을 보면 그것이 어렵다는 사실은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결국은 "만능키"라는 것은 없다라는 말이 하고 싶었다.

어떤 주의가 만능이다. 그런 것은 불가능하다.

시대와 상황에 맞게 다각화되고 다원화된 해결책이 필요한 것이다.

주저리주저리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