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 반란군의 형성
어느 국가에서든 일단 내분을 불러일으킨다. 정부군이냐 반란군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자기편이 될 만한 집단을 선택하여, 군사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온갖 원조를 다해준다. 주로 민족 갈등과 종교 갈등을 조장하여, 일련의 집단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침략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리비아에서는 부족 간의 갈등을 이용했었다. 부족, 즉 ‘카빌라'(qabilah)는 리비아 사회조직의 기본 단위임을 알고 있었기에, 카다피가 소수 부족 출신이라는 점을 악용했던 것이다. 정권에서 소외된 다수의 부족들을 자극하여 그들이 반란을 도모하도록 계속 군사적, 경제적 원조를 하였다. 리비아에서는 지금도 부족 간의 전쟁은 그칠 줄을 모르고 진행되고 있어 무고한 인민들이 죽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시리아에서는 세속 권력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종교의 색채가 약하다. 하지만, 종교가 다른 반발 세력이(수니파와 시아파) 존재를 하고 있으므로, 이 종교 세력에 대해 미국과 서양세계가 지원을 하고 있었다. 작전이 잘 먹힌 리비아에서의 전술보다는 코소보에서의 전술을 구사하려 했던 것도 그 이유였다(서로 다른 종교 세력의 반목을 이용한 전술). 그들에게 돈과 무기를 대주며 홈즈에서 반란을 시작했지만 리비아의 벵가지처럼 수월하게 진행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본격적인 개입을 하려고 유엔의 안보리에 상정을 하였지만 러시아와 중국의 반대에 부딪혀 본격적인 개입을 하지 못하고, 이스라엘의 모사드와 흑수단 등을 동원하여 무기를 지원해주는 방법 등으로 반란군들을 계속 자극하였다. 이미 이들이 시리아 국내에 잠입하여 작업을 했었다. 시리아의 정권과 인민들이 똘똘 뭉쳐서 버티고 있어, 시간만 흘러가니 답답한 제국주의세력이 안달이 나서 결국은 어정쩡한 상태에서 2단계를 급히 서두르기도 했다.
2단계 ― 대학살
이것은 리비아에서 보는 것처럼 서로 다른 민족을 이간질하여 민족 간의 싸움과 보복이 일어나도록 유도하여 한 쪽이 결국은 다른 쪽을 대학살 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그것을 정부군이 저질렀다고 마타도어를 국내외적으로 퍼뜨리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지 만이 개입의 명분이 설 수 있기 때문이다.
시리아에서는 민족 간의 갈등보다는 종교 간의 갈등을 이용하고 있다. 세속정권에 반대하는 이슬람 수니파의 강경세력을부추기고 무기를 지원하는 행위가 바로 그것인데, 훌라 대학살의 배후에도 이러한 배경이 깔려 있는 것이다. 시리아 정부의 대변인은 분명 시리아 정부와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지만 서양의 언론들은 리비아에서처럼 또 거짓 시나리오를 전개했었다. 시리아군은 훌라에서 인민들을 죽일 이유가 없다. 훌라의 주민들이 주로 정권에 우호적인 종교 세력이 많을 뿐 아니라, 시리아 정부가 서양의 전략을 알고 있기에 그들의 전략에 말려들어가는 행위를 할 리가 없기 때문이다. 저들은 이렇게 논리와 상식을 벗어나는 짓거리도 해댄다. 무조건 개입의 명분을 만들고자 할 뿐이다.
3단계 ― 정부(혹은 반군)에 대한 허위보도의 유포
시리아에서는 종교적인 갈등으로 말미암은 복수를 이용하여 거짓보도를 했다. 리비아에서는 정부군이 비아그라를 먹고 여자를 강간했다는 둥 아이의 목을 베었다는 둥 용병들이 동원되었는다는 둥의 천인공로할 거짓말들을 쏟아냈다. 리비아에서 한 것처럼 시리아에서도 정부군이 극악무도한 짓을 하고 있다는 서양언론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 몇 년 전 BBC의 보도는 절정이었다. 2003년 이라크의 바그다드 남쪽에서 죽은 시신이 담긴 수십 개의 자루 위를 뛰어다니는 어린 아이의 사진을, 시리아의 훌라에서 죽은 시체라고 했다가 거짓말이 들통 나니까 모르고 사진을 게재하였다며 사진을 제공한 사람에게 그 탓을 돌렸다. 천하의 BBC가 그 사진을 모르고 올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상업신문과 방송이 제국주의자들에게 유리하거나 조작할 만한 선전 자료가 부족하다 보니 알면서도 장난을 친 것이라는 것은명약관화이다. 국내(한국)의 찌라시들과 방송은 오보를 하고도 사과조차 하지 않는 후안무치를 보이는 반면에 BBC는 그나마 사진을 지우고 사과를 했었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고 없고의 차이 그것은 종이 한 장의 차이가 아니라 엄청난 차이이다. [...] 시리아에서도 훌라의 사진을 편집해서 슬프게 오열하는 인민들을 보여주면서, 마치 정부군이 저지른 양 몰고 갔었다. 우리가 이것을 그대로 믿으면 리비아의 슬픈 역사를 다시 우끄라이나에서 보게 될 것이다.
4단계 ― 드디어 군사개입이라는 제국주의의 침략
제국주의는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등의 국가에서도 항상 인본주의를 내세우며 군사개입을 했다. 윌슨의 거짓된 민족자결주의가 아니라 진정한 민족자결주의의 원칙에 입각해서 해결하려 하지 않고, 우선 침략을 하고 보는 것이 제국주의인지라 항상 내세우는 구실이 인도주의다. 진정한 인도주의는 보편적인 인류애로서 노동자 인민의 국제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랑과 연대의 정신에서 나오는 것이지, 제국주의 부르주아의 침략전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침략을 위한 합법적인 위장막이 바로 R2P(국민보호에 대한 책임)이다. 여러 곳에서 사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리비아 침략도 이 수순을 밟았다. 인도주의로 위장한 R2P, 바로 국민보호에 대한 책임을 유엔에서 상정하여 침략의 합법적인 핑계거리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국민을 보호한다는 구실하에 군사개입을 하여 자기들의 입맛에 맞지 않은 정권을 붕괴시키고 자기들의 괴뢰정권을 수립하는 것이 바로 제국주의인 것이다.
이 4단계는 나라마다 특수성을 고려하여 조금씩 다르게 적용하기는 해도 제국주의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보스니아, 리비아 등에서 예외 없이 저지른 만행의 보편적인 법칙이다.
- 노사과연, <우끄라이나 사태-제국주의 침략의 4가지 전략은 또다시 유효할 것인가> 에서 발췌.
어느 국가에서든 일단 내분을 불러일으킨다. 정부군이냐 반란군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자기편이 될 만한 집단을 선택하여, 군사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온갖 원조를 다해준다. 주로 민족 갈등과 종교 갈등을 조장하여, 일련의 집단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침략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리비아에서는 부족 간의 갈등을 이용했었다. 부족, 즉 ‘카빌라'(qabilah)는 리비아 사회조직의 기본 단위임을 알고 있었기에, 카다피가 소수 부족 출신이라는 점을 악용했던 것이다. 정권에서 소외된 다수의 부족들을 자극하여 그들이 반란을 도모하도록 계속 군사적, 경제적 원조를 하였다. 리비아에서는 지금도 부족 간의 전쟁은 그칠 줄을 모르고 진행되고 있어 무고한 인민들이 죽어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시리아에서는 세속 권력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종교의 색채가 약하다. 하지만, 종교가 다른 반발 세력이(수니파와 시아파) 존재를 하고 있으므로, 이 종교 세력에 대해 미국과 서양세계가 지원을 하고 있었다. 작전이 잘 먹힌 리비아에서의 전술보다는 코소보에서의 전술을 구사하려 했던 것도 그 이유였다(서로 다른 종교 세력의 반목을 이용한 전술). 그들에게 돈과 무기를 대주며 홈즈에서 반란을 시작했지만 리비아의 벵가지처럼 수월하게 진행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본격적인 개입을 하려고 유엔의 안보리에 상정을 하였지만 러시아와 중국의 반대에 부딪혀 본격적인 개입을 하지 못하고, 이스라엘의 모사드와 흑수단 등을 동원하여 무기를 지원해주는 방법 등으로 반란군들을 계속 자극하였다. 이미 이들이 시리아 국내에 잠입하여 작업을 했었다. 시리아의 정권과 인민들이 똘똘 뭉쳐서 버티고 있어, 시간만 흘러가니 답답한 제국주의세력이 안달이 나서 결국은 어정쩡한 상태에서 2단계를 급히 서두르기도 했다.
2단계 ― 대학살
이것은 리비아에서 보는 것처럼 서로 다른 민족을 이간질하여 민족 간의 싸움과 보복이 일어나도록 유도하여 한 쪽이 결국은 다른 쪽을 대학살 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그것을 정부군이 저질렀다고 마타도어를 국내외적으로 퍼뜨리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지 만이 개입의 명분이 설 수 있기 때문이다.
시리아에서는 민족 간의 갈등보다는 종교 간의 갈등을 이용하고 있다. 세속정권에 반대하는 이슬람 수니파의 강경세력을부추기고 무기를 지원하는 행위가 바로 그것인데, 훌라 대학살의 배후에도 이러한 배경이 깔려 있는 것이다. 시리아 정부의 대변인은 분명 시리아 정부와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지만 서양의 언론들은 리비아에서처럼 또 거짓 시나리오를 전개했었다. 시리아군은 훌라에서 인민들을 죽일 이유가 없다. 훌라의 주민들이 주로 정권에 우호적인 종교 세력이 많을 뿐 아니라, 시리아 정부가 서양의 전략을 알고 있기에 그들의 전략에 말려들어가는 행위를 할 리가 없기 때문이다. 저들은 이렇게 논리와 상식을 벗어나는 짓거리도 해댄다. 무조건 개입의 명분을 만들고자 할 뿐이다.
3단계 ― 정부(혹은 반군)에 대한 허위보도의 유포
시리아에서는 종교적인 갈등으로 말미암은 복수를 이용하여 거짓보도를 했다. 리비아에서는 정부군이 비아그라를 먹고 여자를 강간했다는 둥 아이의 목을 베었다는 둥 용병들이 동원되었는다는 둥의 천인공로할 거짓말들을 쏟아냈다. 리비아에서 한 것처럼 시리아에서도 정부군이 극악무도한 짓을 하고 있다는 서양언론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 몇 년 전 BBC의 보도는 절정이었다. 2003년 이라크의 바그다드 남쪽에서 죽은 시신이 담긴 수십 개의 자루 위를 뛰어다니는 어린 아이의 사진을, 시리아의 훌라에서 죽은 시체라고 했다가 거짓말이 들통 나니까 모르고 사진을 게재하였다며 사진을 제공한 사람에게 그 탓을 돌렸다. 천하의 BBC가 그 사진을 모르고 올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상업신문과 방송이 제국주의자들에게 유리하거나 조작할 만한 선전 자료가 부족하다 보니 알면서도 장난을 친 것이라는 것은명약관화이다. 국내(한국)의 찌라시들과 방송은 오보를 하고도 사과조차 하지 않는 후안무치를 보이는 반면에 BBC는 그나마 사진을 지우고 사과를 했었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고 없고의 차이 그것은 종이 한 장의 차이가 아니라 엄청난 차이이다. [...] 시리아에서도 훌라의 사진을 편집해서 슬프게 오열하는 인민들을 보여주면서, 마치 정부군이 저지른 양 몰고 갔었다. 우리가 이것을 그대로 믿으면 리비아의 슬픈 역사를 다시 우끄라이나에서 보게 될 것이다.
4단계 ― 드디어 군사개입이라는 제국주의의 침략
제국주의는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등의 국가에서도 항상 인본주의를 내세우며 군사개입을 했다. 윌슨의 거짓된 민족자결주의가 아니라 진정한 민족자결주의의 원칙에 입각해서 해결하려 하지 않고, 우선 침략을 하고 보는 것이 제국주의인지라 항상 내세우는 구실이 인도주의다. 진정한 인도주의는 보편적인 인류애로서 노동자 인민의 국제주의를 바탕으로 한 사랑과 연대의 정신에서 나오는 것이지, 제국주의 부르주아의 침략전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침략을 위한 합법적인 위장막이 바로 R2P(국민보호에 대한 책임)이다. 여러 곳에서 사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리비아 침략도 이 수순을 밟았다. 인도주의로 위장한 R2P, 바로 국민보호에 대한 책임을 유엔에서 상정하여 침략의 합법적인 핑계거리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국민을 보호한다는 구실하에 군사개입을 하여 자기들의 입맛에 맞지 않은 정권을 붕괴시키고 자기들의 괴뢰정권을 수립하는 것이 바로 제국주의인 것이다.
이 4단계는 나라마다 특수성을 고려하여 조금씩 다르게 적용하기는 해도 제국주의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보스니아, 리비아 등에서 예외 없이 저지른 만행의 보편적인 법칙이다.
- 노사과연, <우끄라이나 사태-제국주의 침략의 4가지 전략은 또다시 유효할 것인가> 에서 발췌.
서구제국주의 침탈로부터 우크라이나를 방어하는 의용군을 응원합니다
우크라이나 건은 서구와 러시아 자본주의 체제에 의해 민족문제로 호도됐다고 생각. 마이단도 좋게 보지 않지만 분리주의 운동도 취지는 어떨지 몰라도 푸틴과 러시아 족벌들에 의해 이용당하고 있다고 사료됨. - dc App
그러니 자주독립 돈바스 가즈아
미국의 입장은, 미국만이 전세계를 구할 메시아적 십자군 뽕에 취한게 맞음. 그러나 오래 못갈거임. 걔들이 그런 선택을 한게 1949년 건국 이래 최초의 동맹 나토 이후 세계 팽창주의 해왔으니까... 그러나, 이젠 메리트가 없어서 자신의 민주주의를 보존하기 위해 내부로 숨고, 아메리카팽창주의, 세계적으론 고립주의 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