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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러시아-벨라루스 연합 창설과 함께 원래는 00년 말에 연합 대통령 선거가 예정되어 있었고, 원래는 쥬가노프 등 노공산당의 지지와 함께 연합 대선에 출마하는 게 루카셴코 계획이었다고.(아직도 매년 쥬가노프를 만나는 등 친분은 유지중) 특히 벨라루스의 경제를 빠르게 안정화시킨 덕분에 러시아에서 지지도 상당했다고. 그러나 루카셴코를 기다린 건 비실비실거리는 알콜중독자 옐친이 아닌 짜르 푸틴이었고, 푸틴은 연합체 창설을 미뤘음.

음모론 비스무리한거에 따르면 정권이 공산당과 루카셴코로 넘어갈 것을 우려한 푸틴이 옐친을 협박해 하야시켰다는 얘기가 있음.

저때 푸틴만 없었으면 진짜 소련을 볼 수 있었을지도...?

당에 영광을!
레닌에 영광을!
벨라루스에 영광을!
루카셴카에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