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0/2020071001443.html


바이든은 트럼프 행정부가 35%에서 21%로 낮춘 법인세율을 28%로 높이기로 했다. 연소득 40만달러(약 4억8000만원) 이상의 소득세를 37%에서 39.6%로 인상하고 연소득 100만달러 이상의 초고득층에 대해선 오랫동안 누적된 투자이익과 배당에 대한 세율을 39.6%로 올릴 계획이다.


미 투자자문사 모멘텀 어드바이저스의 앨런 부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바이든의 세제개편안은 시장에 역풍을 몰고 올 것"이라며 "법인세율이 공약대로 오르면 S&P500기업들의 순이익이 10%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앞서 주요 투자은행은 바이든의 당선이 증시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잇따라 내놨다. 크레디트스위스는 법인세율 인상으로 S&P500 기업의 주당순이익이 9달러 줄 것이라고 봤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S&P500 기업의 순이익 전망치를 12% 낮추는 요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정도의 최소한의 체제 생존을 위한 변화조차도 못받아드리고 현 상태 그대로를 유지하라고 말하는 월가 애들 수준.  이게 자본주의 경쟁이 너무 극단적으로 전개됨에 따라서 이정도 변화조차 수용 하지 못할 정도로 한계가 들어난건지, 아니면 세금 내기 싫어서 징징거리는건지 몰라도, 이미 자기내들의 삽질로 만들어낸 트럼프라는 괴물을 보고도 계속 체제를 불안정하게 만들면서 계속 돈을 벌려고 하니 거 참 ㅋㅋ.. 뭐 월가에게는 법인세 감면한 트럼프가 존나 천사일지도 모르겠지만 ㅇㅇ.


이게 로갤 수용 범위인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자본주의의 상징인 월가가 변화에 대해 저항하는건 허용범위라고 생각해서 올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