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반공애국투사들이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는 망할수 밖에 없다고 깔때 입안이 마르고 닳도록 드는 예시가 조별과제인데그분들 말대로 조별과제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가 망할수 밖에 없다는 예시일까?
조별과제는 전제주의적 양식이지 어떻게 공산주의일 수 있지? - dc App
자유투사들이 자꾸 공산주의나 사회주의가 망할수 밖에 없는 이유로 조별과제를 사례로 우려먹어가지고
그럼 왜 군대는 안사라지냐고 물어보셈 - dc App
조별과제가 공산주의적 양식이라면, 능력에 따라 과제를 하고 필요에 의해 모두가 A+을 받아야지 - dc App
애당초 A+을 받기 위한 이유, 성적을 신경쓰는 이유가 순수한 자기자신의 개발욕구가 아닌, 경쟁에서 이겨서 더 많은 몫을 차지하기 위해서인데 이게 공산주의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 dc App
프리라이더 있다는 전제 하에서 조별과제가 오히려 자본주의적 아님? 프리라이더가 조별과제때문에 학점 잘받았다면 그건 남의 노동을 전유하여 이득을 취한 것인데?
근데 그건 프리라이더가 어떤 생산수단을 소유한 건 아니라서 그거도 좀... 그냥 조별과제 자체가 파시즘적인 무언가라고 봐야하는거지 '자본'이냐 '공산'이냐의 문제가 아닌거같음
일을 일부 조원들(프롤레타리아트)에게 떠넘기고 지들은 아무것도 안한다는 점에서 자본주의의 전형적인 예시임
공산주의는 일을 하든 안하든 보상이 같아 아무도 일을 안한다는 널리 퍼진 오해에서 비롯된 생각이므로 공산당선언이나 읽어보라고 하면 됨
http://m.dcinside.com/board/kpd/19346
혹시나 관련성이 있다싶어 올리는 링크 - dc App
조별과제는 공산주의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가진 딜레마 그 자체인거임. 그 때문에 자본주의에서도 강제력이 필요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