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점들
변화 자체가 사회주의라는 베른슈타인의 주장, 적당히 "타협"한 사민주의는 부정.
마르크스의 "역사적 필연성으로 전개되는 현실적 운동" 이라는 말과 베른슈타인의 "변화 자체가 사회주의" 라는 말은 당연히 다름. 후자는 방향성이 결여되어있음.
변화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닌, 얼마나 정확한 방향으로 가냐가 중요하다.
최종적인 목표는 자본주의의 전복이 아닌 자본의 근절이 되어야 한다.
“최소저항노선”의 모순 - 정치투쟁과 경제투쟁은 하나라는 점을 간과하지 않고 노동자는 단순히 물질적 관계로만 움직이는 '멍청이'들이라는 엘리트주의적인 생각 타파
(개인적으로 엘리트주의 타파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봄. 현실사회주의국가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라고 생각.)
변화는 규모의 문제가 아닌 방향의 문제 - 양에 대한 물신숭배 – 양에 주목할 것이 아니다. 의결에 참여하는 인원 수가 일정 수준 이상의 "양"이라고 불가능해진다 / 변화의 "양"은 적을수록 좋다 등 "양"에 대한 물신숭배 경계해야
생산성이냐 성장이냐, 제로성장이냐 성장이냐. 동어반복과 양자택일의 반복을 통해 현 상황의 모순점 오도.
파괴적 성장을 막아 생산성 잠재력 획득? 애초에 그 “잠재력”이라는 것이 탈자본적이어야한다. 이상에 그친 "잠재력"은 의미 없어
궁금한 점
항상 외치는 - 자본으로부터 해방, 더 나아가 구조로부터 해방 - 은
어떻게 우리가 구속되어있는지? / 어떻게 우리는 해방될 것인지? / 해방 이후의 세계는?
에 대한 질문을 자꾸 나에게 되묻게 함.
http://m.dcinside.com/board/kpd/29162
차베스-마두로 정권의 계급협조적 성격을 지적하는 글들 목록인데 한번 읽어봐도 나쁠 건 없다고 봄.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에 입각한 국유화의 한계가 어떤 건가를 잘 보여주기에 추천 - dc App
여기서는 자본주의도 넘고 그 이상으로 자본 자레도 넘어야 된다도 하더라. 글 잘 읽어보겠음 ㅎㅎ